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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크 선장 2008/11/17 20:52
겜하느라,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도 관리를 못하고 있었지만,
간간히 다른 분들 블로그는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눈팅을 눈치채셨는지 수산나님께서 제게 바톤을 넘겨주셨군요.
책 세권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드는 거랍니다.
첫번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시고기 (를 보니)
침이 고인다.
-_- 제 창의력은 이정도입니다.

다음 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대체 뭐가 문제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때문에?)
'대체 뭐가 문제야'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꾸꾸에게 빌려주고 못받았습니다. 지금 갖고 있는 책의 제목을 슬적 지우고 포샵으로 떼웠답니다 와하핫!
'참을'과 '수'사이에 띄어쓰기를 깜빡했군요. -ㅅ-

자 마지막으로..희망 버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인생수업 (을 열심히 받으면)
(이것은) 당신 인생의 이야기

와하하하하!!
'가시고기'와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는 아히루님께서 주신 책인데 아직도 못읽어보고 있군요. 요번에 등장하였으니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몇권되지 않는 책으로 이야기를 만드느라 힘들었지만..재밌었습니다. 바톤의 묘미는 넘겨준다는 것에 있겠지욤? 오호호홋. 이웃분들 중에 그래도 책을 많이 읽으시는것 같은 -_-그레이스님과 드림투유님께 넘겨드리고 싶군요.
다른 분들도 심심하실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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