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막이 오픈한 이래로 수 개월 동안 플레이 하였으나 레벨은 고작 24..-_ㅜ

그러나 검은사막에서는 레벨보다는 기운과 공헌도가 중요하다. (기운도 43..공헌도도 80정도밖에 안되므로 할말은 없음.)

여하튼 종합적인 느낌은 재밌다. 그렇지만 커뮤니티는 없다.

요즘 나오는 게임의 대세는 커뮤니티가 없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재미있다. 커뮤니티는 없어도 괜찮다. 혼자서도 즐길 것이 많다. (왠지 슬픔..-_-)

얏호 무역마차를 타고 달려보자. 잘 안보이지만 애완 고양이도 내 옆에 앉아있음.

 

 

퀘스트

본인이 퀘스트의 노예라면 과히 만족할만한 양의 퀘스트가 존재한다!!

굉장히 자잘한 퀘스트부터 흑정령이 알려주는 메인 퀘스트까지. 메인 퀘스트도 현재까지는 꽤 흥미롭다. 흑정령이 기생수처럼 -_-? 내 캐릭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데, 흑정령이 없으면 내 캐릭의 목숨도 위험해진단다. 그리고 뭔가 둘이 계약을 했는데 그 계약때문에 과거의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한다. 어떤 순간까지만 흑정령이 그 기억을 갖고 가기로 했다는데..(어맛 너무 스포일링했나..그래도 이제 레벨 24이므로 별 내용은 없다.)

 퀘스트는 생활 스킬고 관련된 것도 있고 무역 관련된 퀘스트도 있다. 나는 본디 잿밥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것 보다는 동네 사람들 소문 엿듣기라든지..하이델 마을의 일꾼 관리인 아저씨와 대장장이 아가씨 중매서주는거라든지..요런 퀘스트가 재밌었다.

 뭣보다 호위퀘스트에서 호위대상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맘에 든다(심지어 말타고 달리는데 미친듯한 속도로 쫓아와서 무서울 정도임 ㄷㄷㄷ)..ㄹ.ㅏ고 쓰려 했는데 옆동네에 개좀 갖다 놓으라는 퀘스트에서 이 멍멍이는 당췌 날 따라오지를 않네 -_- 몇번을 뒤를 돌아봤는지 모르겠다. 헉헉. 심지어 데리고 왔는데 받기로 한 아줌마가 본척만척이다. 뭐지?!!! 요즘 말로 하자면 본격 발암 퀘스트임. 아 물론 지금까지 겪은 발암퀘스트중 최고는 벨리아에서 꼬맹이가 보물찾기하자고 한 퀘스트. 이 퀘스트는 필히 공략법 익히고 시간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해야 함. 호박좀 갖다달라고 함..이런 호박이면 미리 말을 좀 해주기 바람. ;ㅁ;

 

심지어 물좀 떠달라는 애들은 뭥미!!!

 

 

 

전투 및 스킬

 

무지개 도마뱀 -_-과의 사투가 끝난 후 도마뱀 피일거임..내피는 아닐껄?무지개 도마뱀 -_-과의 사투가 끝난 후의 모습. 도마뱀 피일거임..내피는 아닐껄?

 

- 아직 전부 파악은 못했지만 타격감은 꽤 좋다. 예전엔 논타겟팅 게임은 컨트롤이 힘들어 못하겠다..라는 글을 썼는데 이제는 극복했음.(아마 이전 게임이 검사만큼 재미가 없었나보다.) 위치와 소서러 저렙 플레이밖에 못해서 직업간 밸런스가 어떤지 정확히 알지 못하나 혼자 조용히 사냥하고 퀘스트 하기엔 아직은 괜찮다. 그러나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새로운 캐릭터가 계속 나오고 밸런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 글들이 많아보이고...스킬도 많긴 하나 쓸데 없이 많은 느낌.

이렇게 쓰고 보면 별로인가? 싶은데 그냥 혼자 사부작 사부작 몹들을 잡고 있으면 재미있다. 소서러보다는 위치가 더 재밌는듯. 이것은 순전히 개인 취향.  다만 다른 게임과 차이가 있다면 몬스터들의 레벨과 체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데, 검은사막에서는 사냥중에 해당 몹에 대한 지식을 얻어야 체력이 보인다. 레벨은 없는듯 -_ㅡ

지식을 얻으면 더 쉽게 잡는데 이 지식이라는 것이 얻어지는 타이밍이 랜덤이라 어떨땐 한참 걸리기도 한다.

 

 

생활 컨텐츠

내일 계속 쓰겠음.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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