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히 기분이 우울해서 안마시던 커피를 들이켰더니 이시각까지 잠이 오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지만 카라멜 모카에 생크림 가득의 유혹은 쉽게 뿌리칠수 있는 게 아니다. 

게다가 그저껜 멀쩡했단 말이다. 

역시 애들 재우다가 그냥 잠들었어야 했는데, 그놈의 이불 빨래를 너느라고 일어난 것이 문제임. 

글도 하도 오랜만에 써서 쓰는 것도 영 어색하다. 어색어색. 

심즈4도 새로 나오고 3월 말에 확팩 나온다지..검은사막도 하고 싶지, 글도 쓰고 싶지, 요리도 하고 싶지 회사에선 또 일도 잘하고 싶지

애들한테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남편에게는 내조도 잘하고 싶지..아오..하고 싶은게 넘 많아서 큰일이다. 

일단 처음에 열거한 것들은 새 노트북을 사야 가능한 일이므로 한성 컴퓨터에서 나온 보스몬스터 E54 lv 60을 장만하는 걸로. 

그렇지만 너무 비싸다. 너무너무 비싼데?? 어쩜 좋을지 모르겠다. 밤에 잠깐 1시간 하자고 150만원짜리(이지만 무려 i7에 8기가 램에 그래픽카드는 지포쓰 gtx 970m,게다가 이 가격은 ssd를 단다고 가정했을때임)를 사야할지. 

 지금 이시각에도 노트북 키보드 소리에 첫째가 꿈틀거리고 있다. 콧구멍은 큰데 어찌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어 보인다. (이것이 바로 무용지물의 콧구멍.) 

그렇다고 고장난 PC의 cpu만 새로 산다고 하면 컴퓨터를 하기 위해 저쪽 방으로 가야하는데..그럼 또 둘쨰가 자다가 꼭 나를 찾는데 그럴때마다 점프를 하며 안방으로 뛰어오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닌데 말이다. 

 2년 정도 게임을 하지 않았는데 몇년 더 안한다고 큰일 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고 말것 같은 불길하면서도 행복한 이 느낌은 뭐지?)


그럼 이제 그 다음 하고 싶은 걸 한다고 치면 요리인데, 요리...

요리를 잘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럼 애들하고 노는 시간이 줄어든다. 역시 지금은 대충 먹을 수 밖엔 없는 것이다. 훗. 자 다음 타자. 

음.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 싶다 이거지? 글쎄 이건....예전엔 시간으로 떼워서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라도 있었는데 이젠 정말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잘하는 수 밖에 없는 거다. 그럼 복직하자마자 점심시간에도 일 한 것처럼 미친 속도와 집중력으로 일하는 수밖에. 직구와 기타 웹질은 집에 와서 하는걸로. 

 자 이제 또 다음 타자는..애들에게 좋은 엄마. 평일에 애들과 놀아줄 시간은 퇴근후 세시간 정도. 엄청 피곤할때 빼고는 최대한 눈을 맞추고 몸으로 놀아주자. 지금처럼. 그리고 주말에도 쓸데 없이 되지도 않는 요리-_-따위에 시간 쏟지 말고 애들과 더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겠다. 밥 좀 사먹는다고 뭐 어떻게 되겠냐. 

 남편에게 하는 내조. 우리 남편은 잘나서 나의 내조가 필요없다. 끗. 


아 정리가 깔끔하게 되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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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는데 암것도 못하고(정확히는 엄마들 카페와 직구 사이트 왔다갔다) 끄고 자려고 안방에 왔다가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쓴다
옛날글을 읽어보니 즐겁게 놀았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괜히 직구 사이트서 살거없나 기웃거리며 시간낭비하지 말아야지..접는 키보드라도 사야하나?
직구 사이트에서 접는 키보드를 사야게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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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lfactory.net BlogIcon 이승환 2014.10.01 13:33

    안냐세여.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4.11.06 08:22 신고

      헛 반가워요. 잘 살고 계신거죠?
      얼마전에 블로그에 잠시 가본적은 있는데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으응 -_-?)

  2. 일각수 2014.11.14 21:04

    잘 지나시나요?
    아기들도 제법 컸겠네요.
    아기 사진들 좀 올려봐바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4.12.15 22:26 신고

      ㅎㅎ 일각수님도 잘 지내시죠?
      아기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여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구차니즘으로 패쓰입니다.)라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핫핫핫.

한놈은 자고 있고..한놈은 이모님께서 봐주고 계시다.

보통때 같으면 이 시간에 나도 같이 잘텐데 자려니 왠지 아까워서 컴퓨터를 켜고 메신저로 아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보는데 다들 자리 비움..-_ㅜ

점심시간이구나. 글을 쓰면서도 남은 한놈이 깼나 안깼나 방을 들락날락.

남는 시간에 뭘 하면 좋을까.

그래봤자 얼마 안되지만 ㅎㅎ

휴직기간도 반이 지나가고 복직이 다가 오니 두렵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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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ires.tistory.com BlogIcon 이승환 2013.04.25 18:16 신고

    밥사주셈.

  2. Favicon of https://seires.tistory.com BlogIcon 이승환 2013.04.25 18:16 신고

    장어...

블로그 안한지 꽤 오래되어 오시는 분이 계시나 모르겠지만..

그간 임신과 출산 육아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_ㅜ

아이들이 이제 5개월 접어들어 약간의 시간이 생겨 글을 써봅니다. 

어쩌다가 제가 쌍둥이 엄마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병원에서 쌍둥이라는 얘기 듣고 어안이 벙벙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녀석들이 커서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둘다 아들이라능..-_ㅜ

제 팔자에 딸은 없는걸까요. 

이란성이라길래 아들 딸 은근 기대했건만 후..

그냥 막 키우라는 신의 계시이려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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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2013.01.26 02:34 신고

    우와! 축하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jays.innori.com BlogIcon 제이에스 2013.01.30 10:33 신고

    오오옷!!! 간만에 들러서 좋은 소식 듣고 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형제가 있어야 좋죠~ 한방에 끝내셨네요 ㅋㅋㅋ
    이제 게임 캡쳐 사진들과 함께 아이들 사진들도 올라오려나요? ^^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3.02.01 12:07 신고

      그러게요. 한방에 -_ㅜ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게임은 전혀 못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글 쓰는것도 간신히 며칠에 한번 한답니다. 흑흑.

  3.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3.02.04 21:59 신고

    와우 쌍둥이라니.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아들 쌍둥이라니...고생 많으시겠네요 ㅎ
    그래도 키워놓으면 든든하지 않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3.02.05 13:11 신고

      감사합니다. ㅜㅜ
      고생은 ㅋㅋ 말로 못하지만 같이 봐주시는 분이 좋으셔서 다행이에요.
      2-3년만 지나믄 좋을거 같아요.

  4. 일각수 2013.03.22 14:30

    축하드려요!!!
    디아블로를 한창 하시더니 쌍둥이 아들들로 헬게... 아니, 축복의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크흑...
    전 올해 연년생 남매의 아비가 되었어요.

  5. Favicon of http://ppss.kr BlogIcon 이승환 2013.04.05 10:11

    ㅋㅋㅋ 추카염. 추카추카.

눈이 감긴다.
컴퓨터는 회사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지금도 눈을 반 감고 있다.
그렇지만 블로그 마지막 글이 지금은 플레이하지도 않는 FNO관련 글이다.
(우..FNO힐러로 몇시간 한 뒤에 토가 쏠리고 그담부터 안함..ㄱ-;;;)
우선 아무거나 적고보자!!

토마토 샐러드를 만들어준다던 남편은 회식이라고 아직 오지 않는다.
그냥 토마토라도 먹고 자야하는 외로운 밤이로구나.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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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o 한지가 벌써 1달이 되어가네요 ...올 겨울 한게임중에 가장 열심히 한게임ㅋㅋ

  2. 홍단 2012.01.31 20:49

    아따맘마를 보셈

  3.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2012.02.01 12:31 신고

    FNO재밌나보네요?

  4. 일각수 2012.04.22 21:54

    엘윙님 오랜만이에요.
    홍단씨에게 소식 전해드렸어요.
    축하드려요.
    두번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4.26 19:03 신고

      앗 ㅋㅋ 두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시는거죠?

김택용이랑 박완규과 뭔상관인가 하고 생각했다. 후후.
그렇지만!! 켠김에 왕까지를 보고 알았다. 
터프한 박완규도 김택용 앞에선 수줍은 팬이라는 사실을!! >_< 
아 김택용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박완규짜응 넘 귀여우심 ㅋㅋㅋ

아 예고편에는 박완규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지대로 안나온다. 이런 모습 처음이얔ㅋㅋㅋ 

원래 박완규 노래를 좋아했는데 켠김에 왕까지 보고 호감 상승. 
나가수에 나와서 멋지게 노래부르는 모습은 딴판이다. 우오오오오 멋짐+_+b
매주 꼬박 챙겨보던 나가수를 어느순간부터 안보기 시작했는데 박완규가 나온다니 다시 한번 볼까 싶기도 하다. 

다음엔 나가수에 테이가 나온다는데 이 사람 역시 엄청난 철권고수로 켠김에 왕까지에 나왔음. 
ㅋㅋ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는 건가!!
부디 둘다 나가수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끝으로 남편에게 할말 켠김에 왕까지 보는건 좋은데 봤던거 또보기는 자제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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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단 2012.01.04 11:46

    나는 박완규 왠지 너무 폼잡는거같아서 별로던데 ㅋㅋ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04 21:05 신고

      켠김에 왕까지 보면 전혀 폼 안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ㅋㅋㅋㅋ

(우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는 다짐을 했나? 어느 순간 부터인지 새해 다짐같은건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다시 올해 다짐을 해보자.
블로그에 글을 마니마니 쓰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게임도 많이 하자. (-_-;;;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나중에는 못할지도 모르니깐..변명은 집어치웟!ㅋㅋ)
일은 일일 뿐이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가 즐거운 일을 하자.

쓰고 보니 별것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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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2.01.01 14:24 신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12.01.03 12:20

    엘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

일이 있어 종로 5가에 갔따.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해서 청계천도 가봤는데 욜라 춥고 물은 더럽고..ㄱ-;;
그렇지만 광장시장은 기대이상이다.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요렇게 큰 재래시장은 오랜만이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다 맛있어보였다.
각종 전에 마약 김밥, 순대, 정체 불명의 음식들.
관광객들도 종종 보이는 것을 보니 여기도 관광지로군앙!! 

그렇지만 아무것도 사먹지는 못했따. ;ㅁ;
너무 먹을게 많으니까 결정장애가 발생했다. 흑흑.
담에 가면 순대를 먹어봐야지.
그리고 중국집을 갔따. 

앜 요렇게 맛있는 탕수육 + 간짜장 + 짬뽕이 15000원 밖에 안하다니 주인아저씨는 천사임 ;ㅁ;

 아 침나온다. 

추워서 그랬나 얼큰한 국물이 더더욱 맛있었다.


휴! 오랜만에 멀리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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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29 22:27 신고

    맛있겠네요. 우앙....
    따끈얼큰한 짬뽕국물에 소주한잔이 땡기는군요 ㅋㅋ

  2. 홍단 2011.12.31 17:54

    헐 맛있긋다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케이블 없이 PC와 동기화가 가능하다는 허황된 소문을 듣고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다.
사실 바로 앞에 포스팅을 쓰려고 사진을 뽑아야 했는데 케이블을 꽂기가 귀찮았기 때문이다. 
(지금에서야 든 생각은 그냥 케이블 꽂을걸 그랬어..괜히 해봤어..)

아이폰에 설정에 클라우드 설정을 활성화 하고 사진 스트림 공유를 했다. 
그리고 백업을 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오케이 백업 완료. 
그럼 이제 아이튠즈에서 로딩하면 보이겠지? 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아이튠즈를 켰다. 
아뿔싸!!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설치해야된다네? 그리고 아이튠즈도 업글해야 된다네? 오케이 알았음. 
이것저것 다 하니까 재부팅도 하란다. 
여기서 2회 정도 빡쳤다. 
그렇지만 기왕하는거 해보자. 

재부팅을 하고 아이튠즈를 켰다. 으응? 아이클라우드 메뉴가 없는데? 어케 된거임. 
한참 찾으며 수차례 빡치고 결국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다. 
아오..아까 그 제어판이라는걸 따로 실행해줘야 한다.
근데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어디있지? 아이튠즈밑에 깔렸나?

결국 프로그램을 못찾아서 검색으로 찾음


 
이게 정말 빅빅빅 그레이트 빡치는 지랄이다. 뭐 이따위로 만드냐? 
심지어 제어판이라 프로그램도 아니고 제어판에 떡 하니 자리잡고 계신다. 아..빡쳐 정말..

여기서 사진 스트림을 체크해주면 옵션에서 설정된 폴더에 새로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사진이 업데이트 된다.


여기서 설정해주면 아이폰에서 포토스트림 동기화 설정한 이후에 찍은 것은 자동으로 동기화가 된다. 
 전에 찍은건 안되는 거임. 그래도 혹시나 하고 아이클라우드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이리저리 클릭했으나. 안된다. 우하하하핫. 
후..나는 바보다. 그래..내가 바보지. 
클라우드니까 찍는 순간 바로 동기화된 모든 기기에 전송이 되는 그런 컨셉인데 말이다. 
요건 클라우드 컨셉을 오해한 촌스러운 나의 탓. 

한번 설정하고 나면 아무데서나 사진찍어도 동기화 되는 건 신기하고 편하다.
BUT!! 그 과정이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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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azakim.tistory.com BlogIcon 紫茨 2011.11.20 02:52 신고

    음?; 단순히 케이블 없이 동기화만 필요하신 거라면, 아이튠즈 장비 옵션에서 컴퓨터로 백업 + Wi-Fi를 통해 이 iPhone 동기화만 체크해 주셔도... -ㅁ-);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0 09:21 신고

      첨에는 그걸 모르고 아이클라우드 설정부터 시작했다가 나중에 알았지 뭡니까. ㅜ_ㅠ 그런데!! wifi 동기화 체크 해도 카메라 롤에 있는 사진을 PC로 빼올 방법은 모르겠던데요. 혹시 어떻게 하는 건지 아시면 알려주십사...
      보니까 사진 관련 어플 깔면 되던데 아 이것도 참 -_- 편하진 않군요.

    • Favicon of https://zazakim.tistory.com BlogIcon 紫茨 2011.11.20 16:19 신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전 i-FunBox 라는 녀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폰을 연결하고 실행해서 외장하드에서 꺼내오듯 끌어오면 되지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1 09:43 신고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1.21 00:19 신고

    어. 포토스트림 컴퓨터에 설정하기 전에 찍은것들도 다 올라옵니다.
    아이폰에서 포토스트림 설정을 해 놓은 이후 찍은 사진들은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1 09:45 신고

      아..PC에 설정한 이후가 아니고 아이폰에서 포토스트림 설정이후군요. 본문을 수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사람 2011.11.23 08:00

    후크님 안순진이라는 심파일이 있던데 압축암호가 걸려있더라구요 ㅠㅠ; 압축암호좀 알수잇을가요

므아하하하하! 마음껏 먹어줄테다.다그리고 보니 팔목이 빨갛게 물들었다앜!!!


한쪽으로만 씹으니 그쪽 턱이 더더욱 사각이 되는 것 같았는데 오늘 드디어 실밥을 뽑았다.
사랑니 뽑은 블랙홀로 밥알이 빨려 들어가는 것은 기분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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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1.05 23:27 신고

    드디어 끝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2. Inuit 2011.11.06 09:36

    이구.. 고생 많았네요.

    근데 그림 실력이 더 늘어난듯 해요. ^^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06 13:38 신고

      inuit님께서는 많이 나으셨나요?
      저야 이를 하나 뽑았을 뿐이지만 inuit님께서는 대수술을 하셨으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을듯해요.
      요즘 그림을 연습하고 있어요. 좋은 장비를 쓰니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크크크.

  3. 홍단 2011.11.06 23:09

    오오 그림과 함께하니깐 몹시 신선하다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06 23:26 신고

      ㅋㅋ 신선하나.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쪽팔리네. 방금 그린건 좀 낫다.

  4. sorisai 2011.11.11 09:28

    사랑니 뽑으셨군염. 전 대 수술을 했는데. 사랑니 이놈이 옆으로 자고있었심 ;ㅂ;
    여튼 축하드리고 금방 적응하실꺼예요 블랙홀 한두개쯤이야~~
    그림 잘 그리셨네욤ㅎㅎ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11 19:07 신고

      저도 옆으로 자고 있었어요. 흑흑.
      건방진 사랑니가 꽤 많아요. 그림은 지금 보니 참..ㅋㅋㅋ 뭐라 드릴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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