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좋아하지만 콘솔 게임에는 낯가림이 심하여 기나긴 세월동안 플스를 외면해왔다.

무엇보다 흔히 말하는 컨트롤 고자라니!!!흑흑 을 잘 못해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몹시나 두려웠기 때문이다. 

일단 게임에 대한 총평은 글의 마지막에 있으니 중간에 잡설들을 스킵하실 분들은 스크롤 ㄱㄱ 하시길.


소피의 아틀리에는 콘솔게임 알러지가 있는 본인에게 서먹했던 플스4와 친분을 트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다.

게임 스토리는 소피라는 여자아이가 연금술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사실은 스포일링 할 것이 초큼 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들어버린 것이라 적기는 뭣하다. )

소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흑흑..할머니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흠흠. 

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여하튼 소피는 천상고아인데도 이렇게 밝고 활발할 수가 없다. 

 

레벨업을 해도 상큼한 소피!


의상도 귀염 귀염, 캐릭터 모델링도 마음에 든다. 

머리가  떡 진 것 같이 지나치게 기름지지만 아무래도 고아로서 먹고 살기 힘드니 자주 못씻나 보다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한다. 

소피를 연금술사로 성장시켜주는 연금술 멘토는 바로 말하는 책 플라흐타다.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책이 되어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은..읍읍


그외에 멋진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매력은 없고 그냥 탱커인 줄리오. 

성격이 너무 착하고 올바른 정사각형같은 느낌이라 매력은 0점. 


으아아앜!!! 나의 최애 캐릭터 하롤!!

이름이 뭐 이런 롤빵같은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아 시크하고 쿨한 성격 너무나 마음에 쏙 든다.



게임 상에서 너무나 아저씨 같은 얼굴이지만 목소리와 성격은 아휴!

소피에게 쌀쌀맞게 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은근히 챙겨준다. 

연애는 이런 스타일의 하롤과 결혼은 줄리오와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 게임에는 아쉽게도 그런 컨텐츠가 1g도 없는 듯 하다. 




인게임 화면 내에서 모델링은 늙다리 오덕에 가까이 가면 홀애비 냄새가 풍길거 같은 인상이다. 

게다가 그 무슨 80년대 소방차가 입었을법한 주머니쪽이 부푼 그 광대같은 바지 아휴..

패션 센스도 꽝이지만 요렇게 일러스트 화면을 보면 올매나 멋진지..

(쓰다보니 그냥 저는 하롤빠입니다. 네..그렇습니다.)



모니카라는 절친 여자애인데 치켜 올려 입은 저 바지가 몹시 거슬리지만 일단 힐링 스킬이 있으므로 데리고 다니는 중이다. 

뭣보다 소피의 집에 와서 청소를 해준다나. 마음씨는 착한듯.

 전투시 총 4명으로 참여가 가능한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멤버가 늘어난다. 

왼쪽에 뚱뚱보 녀석은 못생겨서 하롤로 대체 되었....



으아앜!!!그리고 두번째로 아끼는 캐릭터 코르넬리아!!!

(아끼지만 전투시에는 참여시키지 않는다. 멤버 추가 될때마다 의상이랑 무기 맞추기가 구찮으므로...후후후)

이 아가씨는 연금술을 쓸 떄 마다 키가 작아진다나!?

너무너무나 귀엽다. 목소리도 그렇고. 


NPC에게 선물을 줄 수 있던데 아이템에 저렇게 웃는 모양이 있으면 우호도가 많이 올라갈까 싶어 줘봤다. 

물론 하롤군에게!!!!!!!!!

그렇지만 선물 한개도 안준 줄리오의 호감도가 80이 되도록 하롤의 호감도는 45에서 높아질 줄을 모른다. 

후..도도해서 더 매력적이군요. >_< 


대장간 및 의상실에서 무기와 의상을 제조하거나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의상 제조를 한다고 해서 인게임 내 룩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 좀 아쉽다.

(게임 중후반부 가니까 이벤트로 의상을 바꿀수 있긴한데 그냥 노랗기만 한 교복같은 느낌.)

로지는 대장간 총각인데 얄쌍한 턱과 스윗한 목소리가 소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으나

무기제작 외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고 하롤처럼 썸타는 것도 없이 그냥 착한 교회 아저씨임.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러함)



스토리: 소녀가 연금술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의외의 반전도 있고 중간 중간에 작은 이야기와 이벤트들도 재밌는 편이다. 

당연히 사람인 줄 알았는데 누구는 유령이라거나!!위쳐3가 진한 사골 같은 스토리라면 소피의 아틀리에는 미소 된장국같은 느낌이다. (배가 고픈가 갑자기 음식이 떠오름) 


컨텐츠: 연금술로 재료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샷에는 없지만 조합시 퍼즐 맞추는 미니게임 같은 형식이라 아주 지루하진 않다. (그렇지만 역시 후반부로 가면 지루함 ㄱ-) 재료에 속성이 너무나 다양해서 필터링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약간 구찮다. 조합한 재료로 무기나 방어구, 회복 아이템, 전투에 사용할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컨텐츠는 그러고 보니 재료 수집 노가다 + 전투 노가다 + 연금 조합 노가다 +의뢰 노가다....ㅠㅠ 이 정도 되겠다. 연애 시뮬 게임이 아니라니!!!!!으흐흐흑. 하롤과 연애가 안된다니 아쉬울 따름임..;ㅁ; NPC에게 선물을 주면 집에 찾아와서 답례품을 주기도 한다. S급의 고품질 아이템을 여러차례 줘봤지만 기껏해야 중급 광물이나 자연 기름 정도..-_-

전투레벨이 20이 맥스라 아쉽지만 레벨 노가다는 안해도 되니 좋다.

(그렇지만 20렙이라 해도 보스몹 잡기는 힘들어서 결국 아이템 노가다를 한답니다.^^)


조작: 위쳐3하다가 이걸 하니 조작은 쉬운 느낌이다. 사실은 뭐 조작하고 할 것도 없구나.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이 좋습니다. 다만 연금 조합시 수많은 재료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때 필터링 거는 것이 몹시나 번거롭다. 예를 들어 크리티컬 붙은 아이템과 크리티컬+인 아이템을 찾으려면 각각 한번씩 필터링 해줘야 한다.(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더라도 알려주지 마십시오. 그냥 ㅉㅉ 저런 모자란 녀석 이라고 불쌍히 생각해주세욤.. ㅠㅠ 이제 와서 알게 된다면 이 모자란 머리를 너무나 원망하게 될듯..)


전투: 턴제인데 사실은 보스전만 빼고는 일격 필살 붙은 크래프트(범위 공격) 하나면 만사 오케이. 빨리 감기로 대충 넘겨서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지루하다. 보스전에서는 일격 필살이 안통하므로 아이템과 스킬을 적절히 써야 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잡고 나면 꽤 보람있다. 


그래픽:  마비노기가 자꾸만 떠오르지만 전반적으로 동화 같은 느낌이고 일러스트도 훌륭하다. 다만, 몇몇 캐릭터 모델링이 좀 (플라흐타와 의상실의 네모네모한 아가씨라고 콕 찝어 말하진 않겠음) 아쉽다. 


쓰고 보니 뭔가 다 별로인 것처럼 썼지만 사실은 몹시 재밌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 받을 것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긍정적인 소피와 따뜻한 동네 사람들을 만나면 힐링되는 기분이다. 

노가다가 많지만 전혀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고, 전투중에 죽어도 아이템 잃고 집으로 자동 귀환되는 것 뿐이라 부담이 없다. 


다음편에는 버그투성에 레고 월드에 대한 후기를 쓸 예정이다. 

     레고 월드 부들부들....

 트오세는 지인들이 하나둘씩 접는 관계로..우선 나도 접어뒀..-_ㅜ

블레스 캐릭터를 만들어봤다.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내 노트북이!! ㅠㅠ

제법 고사양인데 너무나 힘들어 한다.

 

 

전에 쓴 후기를 읽다 보니 갑자기 트오세도 후기를 적고 싶어서 쪼렙이지만 적어본다.  

야밤에 퇴근하고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기로 함.(이 글은 67렙까지만 키워보고 적은 것이므로 차후에 발생할 160 레벨이후의 노가다에 대해서는 서랍에 잠시 넣어두고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인지상정)

 

if 라그나로크를 플레이 해봤다.

or 라그나로크를 아주 오래 플레이 해봤다.

or 라그나로크에서 잡마 아스 프리를 키워봤다.

or 라그나로크에서 법사로 불장판을 일자로 깔아봤다.

then

일단 67렙까지는 재밌다.

 

결론은 라그나로크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퀘스트

라그나로크때는 퀘스트의 존재 자체가 내게 의미가 없었던 것에 비해, 트오세는 무려 메인 퀘스트도 존재한다. 그것의 내용은 와우나 디아블로에 비하면 아주 시시하지만 라그나로크에 이런 퀘스트까지 있다니 감지덕지다. 게다가 블리자드 게임류의 방대하고 심오한 스토리라인(읽을때마다 아주 새롭고 몹시 재미있지만 몇달 뒤 금새 까먹게 됨)에 비해 아주 단순하고 명쾌한(그러니까 시시함) 스토리라 이해도 쉽고 예상도 좀 되고 뭐랄까 내용을 알면서도 재밌으니까 보게 되는 뻔한 로맨스 드라마 같달까. 라그나로크같은데..짜식 제법 재미까지 있는데? 이런 느낌이다.

 

캐릭터

 일단 호감형 캐릭터들! 쭉쭉빵빵 늘씬한 미남 미녀들에게 질렸다면!!(참고로 나는 안질렸음)

 

양파를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다.

종족은 하나 뿐임. 종족 추가되면 좋겠지만 안되겠지..버그 수정이나 하세욧. 훗.

 

이런 캐릭터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 물론 요즘 트렌드는 아니지만 실버폰도 나오고 있고..응? -_-?

그덕분인지 나이든 사람들이 꽤 많이 플레이 하는 듯하다. 내가 하고 있는 제미나서버는 본격 아재서버라고..-_ㅜ

 

트오세의 클래스.

 트오세 클래스는 총 4가지인데, 성직자로 해보다 마법사 해보니 아주 할만해서 아 재밌는데? 라고 했다가 마법사 게시판에서 알아버렸다. 트오세 개발자들은 소드맨을 좋아하나보다........궁수는 어떤지 모르겠음. 출처: 트오세 공식 홈피 http://tos.nexon.com/gameinfo/joblist.aspx

트오세는 클래스에 랭크가 있는데 가장 첫번째에 찍을 수 있는 직업들은 1랭크 직업, 그 다음은 2랭크 이렇게 7랭크까지 나와있다. 각 랭크에서 원하는 전문직업같은걸 선택할 수 있다. 동일한 직업을 계속 선택하면 서클이라는게 올라가고 서클이 올라가면 더 강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스킬포인트를 찍어 줘야한다.

처음에는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라길래 정말 아무직업이나 막 찍고 스킬도 마구마구 찍고 나중에 다시 또 맘대로 변경 할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내 기대였을 뿐이었다. 막 찍어도 되긴 된다. 다시 키우면 되니까 -_-

현재 나온 캐쉬템으로는 스킬만 리셋되고 서클을 리셋할 수는 없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육성이라고 밥상을 차려놓긴 했는데 맛있는 반찬은 몇개 없다.

그냥 남들 하는 국민 트리를 타고, 국민 스킬 찍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한마디로 밸런스가 엉망

그렇지만 난 클레릭은 아니니까 그래도 할만함. 우후후후.

고렙으로 갈수록 쓰레기 스킬과 직업이 명백하게 나뉜다고 하고 지금 양상으로 봐서는 패치마다 스킬 상향 직업 너프 등이 널뛰기를 해서 패치마다 일희일비했다가는 수명이 몇분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 유저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아재 개그나 던져가며 해보면 재밌게 할 수 있다.

28900원짜리 캐쉬템 헤어 같은건 절대 사지 말고! 얼마전에 미용실에서 뿌리 염색 4만원에 한게 갑자기 생각나서 더더욱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가격임.

 

전투

아 소리 끄고 해도 재밌음. 타격감 좋다. 파이로맨서로 파볼깔아놓으면 팝콘처럼 몹이 팍팍 터짐.

그러나 인스턴스 던전은 하나 뿐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및 생산 스킬

라그나로크에서도 생산 직업이 따로 있었는데, 여기도 아 젠장할  생산 스킬이 무려 법사쪽 6랭크에 알케미스트로 떡하니 존재한다. 후..물약제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실컷 법사로 팡팡 쓸고 다니다 갑자기 왠 알케 -_-? 이런건 좀 따라하지 말지 그랬나 싶다. 그외 무기나 방어구 제조는 제조서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어서 접근성은 좋지만 재료 갯수가 ....일부 아이템은 라그를 따라한 것 같다.

 

개인거래

현재는 안됨. 나중에 19800원정도 가격인 거지같은 토큰을 사면 그 사람들끼리 개인거래 되게 하겠다고 함. 내친구에게 아이템을 주고 싶으면 나도 결제하고 친구도 결제하는 다단계 창조 경제. 검은 사막도 개인거래가 안되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던것 같은데..갑자기 검은사막 하고 싶어진다.

 

커뮤니티

제미나가 젤 위에 있길래 1섭인줄알고 선택했는데 아재섭이라니!! 덕분에 공개대화창에는 항상 훈훈한 아재개그가 넘친다.

요즘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커뮤니티라 생각되는데 1섭은 또 그렇지 않다니 제미나로 오세여 일단. 인벤에는 요즘 제미나로 귀촌하는 사람들도 종종보인다. 게다가 초보자가 질문하면 "검색하세여" 또는 무시가 다반사인데 친절히 귓말로 답해주고 알려주는 분위기이고 어제는 어떤 사람이 나의 소중한 몹을 한대 실수로 치고선 "앗 죄송합니다. 키보드 셋팅을 바꿔서요"라고 사과까지 하는 아주 눈물이 나는 그런 분위기임. (어디까지나 제미나서버 제미나 서버가 최곱니다!)

파티플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그외 컨텐츠

 - 콜렉션이라고 수집가들이라면 재밌게 할만하다. 콜렉션 수집하면 스텟 증가가 있으니 수집가 아니라도 해봄직함.

 - 카드 대전도 할 수 있다는데 관심이 없어서..나중에 네크로맨서가 이 카드로 뭔가 소환할 수 있다는데 이건 좀 의아하다. 카드 재활용을 이런식으로 -_-?

 - 컴패니언이라고 펫같은 녀석들인듯한데 일단 기본 10만 이상으로 비싸고 맘에 드는 애는 30만...-_ㅜ 그리고 계속 돈이 들어가서 현실과 마찬가지로 좀 여유가 되면 키워야 할듯. 그리고 전혀 안귀엽.. 궁수계 직업중에 컴패니언 타고 다니는 애들이 있음. 여긴 그러고 보니 말도 없네 뛰어 다니느라 아주 족저근막염 생길 지경임.

 

미세팁

 하루에 쌓을 수 있는 맥스 TP가 5TP이므로 접속하자마자 소울 크리스탈과 스크롤을 사서 5TP를 소모합니다. ㄱ-

 

결론은 지금 하는 유일한 게임이 트오세인데 100렙 이후가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아주 재밌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족: 파이로맨서로 위파파까지 찍었는데 위파파링을 갈지 위파파엘엘엘을 갈지 고민이다. 이거 잘못 찍는 순간 나의 캐릭은 망캐가 되는 것이다!! 차라리 라그때 잡마 아스프리처럼 공식이 딱 나오면 좋으련만. (일단 크리오는 절대 1랭크 이상 가면 안됨. 지금으로서는 2랭가면 공식 망캐)

  1. 일각수 2016.01.11 12:46

    애기들이 제법 컸나보군요...
    이제 게임도 하는 여유를! ㅋㅋ
    트오세는 나온단 얘긴 들었는데 오베중이었나보군요.
    라그나로크를 너무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끌리긴 하지만...
    헬조선 서버가 너무 고난이도인데 캐릭터 둘을 키우고 있는 것도 힘이 부쳐서 차마...
    암튼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 지내시고 가내 두루두루 포스가 함께 하시길...
    마비노기2 나오면 같이 해요... 어차피 안나올거 같거든요. ㅋㅋ 혹시나 나오면 환갑 정모 이런거 라도...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6.01.11 22:07 신고

      앗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연년생 남매들도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헬조선 서버는 정말 폭발할 지경이죠. ㅋㅋㅋㅋ
      관리자들이 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있습죠.
      마비노기 2가 나오나요? 오오오오...환갑정모. ㅜㅠㅠ 슬픕니다.
      일각수님도 복 많으시고 건강하시길..자주 뵈요 ^^

 검은 사막이 오픈한 이래로 수 개월 동안 플레이 하였으나 레벨은 고작 24..-_ㅜ

그러나 검은사막에서는 레벨보다는 기운과 공헌도가 중요하다. (기운도 43..공헌도도 80정도밖에 안되므로 할말은 없음.)

여하튼 종합적인 느낌은 재밌다. 그렇지만 커뮤니티는 없다.

요즘 나오는 게임의 대세는 커뮤니티가 없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재미있다. 커뮤니티는 없어도 괜찮다. 혼자서도 즐길 것이 많다. (왠지 슬픔..-_-)

얏호 무역마차를 타고 달려보자. 잘 안보이지만 애완 고양이도 내 옆에 앉아있음.

 

 

퀘스트

본인이 퀘스트의 노예라면 과히 만족할만한 양의 퀘스트가 존재한다!!

굉장히 자잘한 퀘스트부터 흑정령이 알려주는 메인 퀘스트까지. 메인 퀘스트도 현재까지는 꽤 흥미롭다. 흑정령이 기생수처럼 -_-? 내 캐릭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데, 흑정령이 없으면 내 캐릭의 목숨도 위험해진단다. 그리고 뭔가 둘이 계약을 했는데 그 계약때문에 과거의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한다. 어떤 순간까지만 흑정령이 그 기억을 갖고 가기로 했다는데..(어맛 너무 스포일링했나..그래도 이제 레벨 24이므로 별 내용은 없다.)

 퀘스트는 생활 스킬고 관련된 것도 있고 무역 관련된 퀘스트도 있다. 나는 본디 잿밥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것 보다는 동네 사람들 소문 엿듣기라든지..하이델 마을의 일꾼 관리인 아저씨와 대장장이 아가씨 중매서주는거라든지..요런 퀘스트가 재밌었다.

 뭣보다 호위퀘스트에서 호위대상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맘에 든다(심지어 말타고 달리는데 미친듯한 속도로 쫓아와서 무서울 정도임 ㄷㄷㄷ)..ㄹ.ㅏ고 쓰려 했는데 옆동네에 개좀 갖다 놓으라는 퀘스트에서 이 멍멍이는 당췌 날 따라오지를 않네 -_- 몇번을 뒤를 돌아봤는지 모르겠다. 헉헉. 심지어 데리고 왔는데 받기로 한 아줌마가 본척만척이다. 뭐지?!!! 요즘 말로 하자면 본격 발암 퀘스트임. 아 물론 지금까지 겪은 발암퀘스트중 최고는 벨리아에서 꼬맹이가 보물찾기하자고 한 퀘스트. 이 퀘스트는 필히 공략법 익히고 시간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해야 함. 호박좀 갖다달라고 함..이런 호박이면 미리 말을 좀 해주기 바람. ;ㅁ;

 

심지어 물좀 떠달라는 애들은 뭥미!!!

 

 

 

전투 및 스킬

 

무지개 도마뱀 -_-과의 사투가 끝난 후 도마뱀 피일거임..내피는 아닐껄?무지개 도마뱀 -_-과의 사투가 끝난 후의 모습. 도마뱀 피일거임..내피는 아닐껄?

 

- 아직 전부 파악은 못했지만 타격감은 꽤 좋다. 예전엔 논타겟팅 게임은 컨트롤이 힘들어 못하겠다..라는 글을 썼는데 이제는 극복했음.(아마 이전 게임이 검사만큼 재미가 없었나보다.) 위치와 소서러 저렙 플레이밖에 못해서 직업간 밸런스가 어떤지 정확히 알지 못하나 혼자 조용히 사냥하고 퀘스트 하기엔 아직은 괜찮다. 그러나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새로운 캐릭터가 계속 나오고 밸런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 글들이 많아보이고...스킬도 많긴 하나 쓸데 없이 많은 느낌.

이렇게 쓰고 보면 별로인가? 싶은데 그냥 혼자 사부작 사부작 몹들을 잡고 있으면 재미있다. 소서러보다는 위치가 더 재밌는듯. 이것은 순전히 개인 취향.  다만 다른 게임과 차이가 있다면 몬스터들의 레벨과 체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데, 검은사막에서는 사냥중에 해당 몹에 대한 지식을 얻어야 체력이 보인다. 레벨은 없는듯 -_ㅡ

지식을 얻으면 더 쉽게 잡는데 이 지식이라는 것이 얻어지는 타이밍이 랜덤이라 어떨땐 한참 걸리기도 한다.

 

 

생활 컨텐츠

내일 계속 쓰겠음. -_ㅜ

둑은둑은

사전 이벤트라길래 엄청 기대하고 다운받았는데(물론 나는 피곤해서 자고 남편이 받아줌) 무려 17기가...

그리고 까는데도 한참걸렸음.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니까 꼭 캐릭터 생성을 하고 말테다.

그런데 읭?!! 조기종료가 왠말이냐. 아오..그래 수요일에 오픈 하면 해보자.

메인 보드가 나가서 옆에 있던 똥컴에 깔았는데 돌아갈지 의문이다. 아 10시 반인데 벌써 눈이 감긴다. 큰일이다.

 

 

5월 15일에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해서 주변에서 난리다. (나의 갠적인 헬게이트는 8월 말에 열릴듯 -_ㅜ)

대학 다닐때 디아2를 했는데 그땐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된데다 디아블로의 워낙 분위기가 음산하고 무서워서 친구나 남친이 할때만 가끔했다. 

보스 잡을때도 난 그냥 물약 먹으면서 앜! 앜! 거리며 뛰어다니기만 했지. 크크크. 

그렇지만 이제 10년이 넘게 지났고! 게임도 많이 해봤고! 

어디 한번 해보실까. 후후후후. 


간지는 악마사냥꾼이 최고!!

악마 사냥꾼은 북미섭에서 해봤으니까 다른걸로 해봐야지. 

루루루. 법사도 해봤고..첨엔 바바리안이 쉬우니까 이걸로?

으음..-_-;;;;

헐..

헐..용납할수 없는 외모다. 

법사도 저번에 해봤고 부두술사로 해보기로 결정. 

그렇지만 부두술사도 용납하긴 힘든 외모. -_-

좀 다소곳하게 서 있을 순 없을까

그렇지만 독특해보이니까 해보자. 

어차피 클베니까 괜찮아. 


공개 게임도 있는데 한 방에 4명이 최대라고 들었다. 

4명..뭥미 -_-? 왜 4명임? 

서버 관리가 힘들어서 긍가? 서버에서 뭐 그리 할게 많다고. 

아오 아는 사람들이랑 다 같이 하려 했는데 4명이면 택도 없다. 

희한하게 스타2할때는 한다는 사람이 없는데 디아3는 왤케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디아2가 글케 재밌었나!? 장비에 보석박아서 색깔 변하는 재미로 했던 기억이..(이때도 역시나 인형놀이 하듯이 디아를 했구나;;)

카우방에 갔다가 시껍했던 기억도 난다. 한방맞으니까 피가 팍!

친구를 초대하거나 게임참가로 생판 모르는 사람과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방만들어서 찾아가는 그런 방식은 아니구마잉.

혼자서도 할만하니까 그냥 혼자 하기로 했다.


사실은 친구가 없어..


앗 그런데 경매장이 있다! 아직 캐릭으로 접속을 안했는데 바깥 메뉴에 있네 ㅇㅅㅇ!

계정간에 돈을 공유해서 그릉가? 

우리나라에서도 현금경매장이 열릴까 싶어서 아 회사에서 짤리면 이걸로 돈을 벌어야지 했는데 (진심 1g포함)

 골드경매장만 열리다니 -_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후덜덜한 가격. 진짜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까.

그냥 구경만하고 쪼렙이니까 게임이나 하러 갑시다. 

여차저차 시키는 것 하고 마을로 들어갔다. 

죽은 송아지여관(-_-;;;) 앞에서 직은 스샷. 

왜 저렇게 없어보이는 포즈로 서있는 것일까. 

그렇지만 부두술사 여캐 목소리는 맘에 든다. 엘레강스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그래픽이 깔끔하다. 

요기는 레아방. 

주인이 없는 사이에 들어가서 방을 뒤적거리다보면 책이 떨어지면서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 

레아 방을 보니까 갑자기 심즈가 하고 싶네;;;

심즈에 이런 느낌의 가구는 없나?

독침을 쏘는 부두술사 아줌마의 모습. 

아 부두술사스럽다. 독침쏘다가 숨 들이키면 내가 죽는거임(읭?)

부두술사 스킬은 혐오스럽지만 아기자기하고 잼나다. 

거미가 든 항아리를 던지면 항아리가 깨지면서 거미가 와글와글 나온다든가...

독침 명중! 레벨이 높아져서 룬을 꽂으면 독침 여러발이 나가서 쵝오!

망자의 손아귀 스킬은 쓰고 난 다음에 힉!하고 놀랐다. 

스킬은 내맘대로 단축키에 지정할수가 없고 특정 스킬을 고를수만 있다. 컨트롤이 단순해지기는 하는데 불편하다. -_-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다 몹이 쓰는 스킬인 줄 알았는데 내가 쓰는 스킬이 이거였다니!

바닥에서 손이 막 올라와. ㄷㄷㄷ

적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스킬. 감속이니까 이동속도만 느려지는 듯?

전투는 재밌는 편이다. 

음산해서 계속 쫄아있는 상태로 플레이한다.;ㅁ;

던전을 탐험하다보면 숨겨진 이벤트도 수행할 수 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업적 달성!!

아 저 옆에 개 두마리도 몹이 아니고 내가 소환한거임 -_-;;

스킬도 그렇고 소환한 애들도 그렇고 왜이런고양.

부두술사 아줌마와 개떼들. 개도 음산하게 생겼..

디아3에서는 사물을 이용하여 몹을 처치할 수 있다. 

샹들리에를 떨어뜨리거나 책장을 무너뜨리거나!

그럼 요러케 업적이!

몹을 짧은 시간에 많이 잡으면 경험치를 더 주기도 한다. 


대장장이 아저씨 퀘스트를 깨주면 제작을 할 수 있는데 

마법 아이템을 분해해서 나온 재료로 다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동유럽 느낌.

근데 아이템 제작하려면 대장장이 아저씨 교육시켜줘야함. -_-;;

아니 왜 대장장이를 내돈주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글치만 돈 쓸데가 없으므로 훈련 시켜줍시다. 후후. 

이것저것 하다가 보면 어느새 스켈레톤 킹을 잡을 순간이 온다. 아 무서워잉. 


개떼들과 템플러 아저씨도 함께지만 무섭다능.

가까이서 한방만 맞아도 피가 확확 닳는다. 앜!

독침을 쏘면서 요리조리 피해서 잡음! 법사로 하는 것 보다는 쉽고 야만용사보단 최큼 어려운듯. 


그래도 쉬운 편이지용. 

담에 남편이랑 같이 할때는 법사로 해야지. 

부두술사가 재밌긴한데 장비를 입어도 예쁘지가 않다. -_-


다 깨고 나름 풀셋으로 입었는데도 후..내 스타일은 아니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 

막 엄청 재밌어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고 하다보면 재밌게 하는 정도. 

옛날에 심즈할때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하곤 했는데..요건 그정도는 아닌듯. 

아무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_-

퀘스트 다 깨고 나면 그다음에는 장비 맞추는 재미로 하려나.

죽으면 캐릭터 없어진다는 하드코어모드는 절대 안할거 같지만 으음..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지도 몰라.흐흐흣. 


아아앜!! 오만오처넌의 돈값은 할것 같은데 정식판을 살지 말지 고민이다.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2.04.28 11:49 신고

    지르세요. ㅋㅋㅋ
    이제 부두술사랑 수도사 만렙찍고 협동업적 하나만 더 찍으면 베타 업적 올 클리어입니다 전. ㅋ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2.04.28 11:52 신고

    제 배틀태그 드림투유#3489 에요 ㅎ

  3. 홍단아 2012.06.02 02:32

    헐~~~~~~~~
    디아를 하다니!!!!

  4.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2012.06.10 20:01 신고

    전 만렙 수도사입니다...

  5. sorisai 2012.06.26 08:46

    실제로 회사관두고 한달동안 디아만 파고 재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라구요.게다가 디아가 또 나름 돈도 된다나 뭐라나;;
    물론 재취업이 자유스런;; 능력을 가져야 하니 전 아직 디아 구경도 못해봤다능. 니마 빽판 공유쩜~~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6.26 22:05 신고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니!!
      저는 재취업이 안될거 같으므로 -_-;;그냥 회사다니면서 슬렁슬렁하렵니다. 으하하하.

  6. Favicon of https://silmarillion.tistory.com BlogIcon 옛살비 2012.07.01 22:25 신고

    그냥 와우 두달 지를걸... 사고나서 후회한 게임 중 하나.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7.14 14:13 신고

      앗 별로 재미가 없으셨나봅니다.
      저는 그냥 딱 5만 5천원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다음엔 앵벌뿐이죠. ㅋㅋ 아무래도 패키지 게임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아키에이지 5차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_<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데 그만! 낮에 커피를 마시고 아직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ㅜ_ㅠ

FF8의 "eyes on me"를 들으며(응?-_-?) 리프트를 플레이한 후기를 적기로 했다. 

생각보다 빨리 한국에서 서비스를 하는구나 리프트! 잘 생각했어. 디아블로3 시작하기전에 시작하는게 좋을거임 훗. 

그런데 알고보니 오픈베타가 아니고 "대규모 오픈형 테스트"로 누구나 참여는 할 수 있는데 나중에 정식 오베하면 플레이 데이터가 삭제되버린다는 슬픈 사실. -_ㅜ

(이 사실을 알고 몇시간 해보다가 정식 오베하면 하자 하고 쉬는 중)

이라 쓰고 한달이나 지나서 글을 올리게 되어 이젠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구나 -_-;;;;;;  (3월 30일에 쓰기 시작해서 4월 26일에 올림)

한달에 19,800원으로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스토리, 퀘스트

메인스토리는 신들이 텔라라를 만들었는데 나쁜놈들이 나타나서 파괴하려고 하는 그런 내용임. 

요번에 한글판으로 할때 디파이언트로 해봤는데 시간 여행을 한다는 스토리에 몰입이 쏙쏙 잘 됐따. 

작은 퀘스트들도 스토리가 재밌는 듯. 


캐릭터, 종족 및 직업

리프트는 두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에 북미버전에서는 가디언을 했으니 이번에는 디파이언트로! 왠지 와우의 호드같은 느낌이 들어서 선택했다.

총 6종족이 있는데 각자 개성이 강해보인다. 종특도 나름 있긴 하던데 겹치는 종특도 있는거 같고 와우의 종특처럼 유용할지 지켜보겠음!

직업은 크게 워리어/로그/메이지/클레릭 계열로 각각 다양하게 세분화된다.(점점 보고서를 쓰고 있는 기분이 -_-)

에잇 그런건 둘째고! 캐릭터가 예쁜지 봐야함. 후후. 커스터마이징은 심즈처럼 자유롭게는 안되는데 얼굴형 조절로 어느정도는 독특하게 만들 수 있는듯하다. 

나름 예쁘다고 만들어서 로그인했다가 다른 사람 캐릭보고 급 로그아웃후 캐삭! 이후 그냥 템플렛에 저장된 아이를 재활용했다. 흑..


소울트리

스킬트리인데 직업을 정한다고 한가지만 찍는 게 아니고 여러 트리에 있는 걸 맘대로 찍을 수 있다.

맘대로 찍을 수 있어도 왠지 국민트리가 아니면 껄쩍지근한 나같은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 요거 요거 찍으라고 가이드도 해준다. 아주 좋아용.

(남들찍는대로 찍을거임..무조건 추천트리 아니면 안찍을거임.ㅋㅋㅋ)

근데 스킬이 너무 많다능 ;ㅁ; 디아3는 스킬이 너무 없어서 불만인데 얜 너무 많아...


전투 및 타격감


리프트가 열렸다!!! 언능 뛰어가서 잡아 줍시다. 쪼렙인데 혼자 덤볐다가 황천길 가는수가 있으니 주변에 얼쩡거리는 사람들 있는지 보고 가는것이 좋을듯.


던전도 있다고 하는데 못가봐서 아쉽다. -_ㅜ 타격감은 와우랑 비슷한듯 하고 스킬 이펙트나 발동될때 시원시원한 느낌. 

다른 게임에선 파티 찾으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리프트는 필드에 리프트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공개파티에 자유롭게 참여하는게 가능하다. 

리프트 미션을 마친 후에는 또 자유롭게 나가면 된다. 

옛날식으로 인사하고 얘기나누는게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 접속해서 혼자하는 플레이어에겐 더없이 좋은 시스템! 


인터페이스


황금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퀘스트를 할수 있을지어다.


편하다! 왠만한건 다 있고 와우랑 비슷한듯. 


그외 컨텐츠

생활스킬이 있는데 포션제조하고 옷만드는거랑 무기만드는 것 정도. 하우징이 없는 것이 아쉽다. ;ㅁ; 하우징은 왜 아키에이지에만 있는고양.


이혼도 할수 있는 현실적인 시스템!


대도시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이템. ㅋㅋ 재밌는 발상이다. 

결혼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구나. ㅠㅠ


결론

와우같은 게임을 무척 오래 했던 사람들에겐 그밥에 그 나물처럼 느껴질수 있을듯하다. 

양산형 게임과는 비교가 안되게 잘만들었고 알찬 내용이지만 좀하다가 말았다. 아무래도 와우를 첨하듯이 그렇게 몰입해서 하게 되진 않는다. 

아키에이지도 그렇고..얘도 그렇고. 

어쩌면 내가 늙어서 게임 불감증(-_-?)에 걸렸을지도 모르겠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흑흑. 

 

  1. 홍단아 2012.06.02 02:33

    나도 이거 해봤는데
    너무심하게 와우같아서..ㅋㅋㅋ
    메리트가없는듯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6.26 22:05 신고

      와우 나오기 전이면 모를까 지금은 우리 눈이 너무 높아서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silmarillion.tistory.com BlogIcon 옛살비 2012.06.15 21:01 신고

    허 님 톨킨덕후신가여
    엘윙 저도 자주 쓰는 캐릭명인데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6.26 22:06 신고

      톨킨덕후는 아닌데 전에 실마릴리온인가 하는 책에서 본 엘프 이름을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답니다. 흐흐

  3. Favicon of https://silmarillion.tistory.com BlogIcon 옛살비 2012.07.01 22:31 신고

    정확히는 하프엘프에요.
    필멸의 존재들 중 유일하게 죽음에서 돌아온 베렌과 엘웨 싱골의 딸 루시엔 사이에서 난 딸이니...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엘론드의 어머니죠. 아라고른 마누라한텐 할머니가 되구요'ㅅ'

어제 라임이 캐쉬템 팔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FNO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염색약은 200원밖에 안하고 지식 레벨 포인트 초기화 아이템은 5900원이다. 
코스튬 가격은 4200원에 기간 제한이 없어서 이제는 저렴해 보이기까지하는 착시 효과가...(이것은 라임 덕분임 -_-)
5칸 가방 확장템도 1,800원밖에 안한다 게다가 이것도 기간 무제한!

어제오픈한 라임 캐쉬템 덕에 더더욱 개념있어보이는 FNO의 캐쉬템


싸구나. 글치만 역시 미리보기는 없다능..이 점에서는 마비노기가 최고임.
그..그런데 요렇게 영구아이템으로 팔면 어케 돈을 벌려구 그러는걸까. ㅇㅅㅇ?
으아아 모르겠고!
오늘도 열렙을 하러 갑시다.  
  1.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11 23:09 신고

    9시까지 연장이라길래 다른게임하다가 10시쯤들어가니 8시10분에 오픈됫네요 ㅋㅋ
    오픈관련 포스팅하면 트랙백 남길께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15 10:15 신고

      앗 감사합니다. 정식 오픈 했는데도 아직 만렙은 40이라지요. 저 벌써 36렙인데!! 제 동생은 40레벨 다 되었떠라구요. 어쩔라고 그러는지 ;ㅁ;

    •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15 18:01 신고

      전 요즘 해킹때문에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오토도 필드에 널려있고 ;; 그라비티는 어쩔라고 그러는건지;;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21 18:07 신고

      그래도 얼마전에 싹 정리한번 한거 같던데요?
      (저는 벌써 질려버렸다는 -_-;;)

    •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21 22:36 신고

      그런가요 ? 전 오토때문에 질려가지고 ㅋㅋㅋ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30 20:10 신고

      저는..FNO라는 세글자만 봐도 멀미가 나네요.
      너무 달렸나봅니다. ㅋㅋㅋ질려버렸다능!

  2. 홍단 2012.01.12 00:20

    으하하핫
    문화상품권으로 염색약을 사서 염색을 했다.
    모자염색약 두개가 남아서 우편으로 보냈음.
    원하는 색깔이 나오길바람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15 10:18 신고

      오호 염색이 잘 됐뜨라 덕분에 내한테도 남는게 떨어지고 참 좋넹ㅋㅋㅋ
      빨리 사제 40렙을 찍어야긋다.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살려주세요!! 본론 들어가기 전에>_<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6513 


오늘따라 라임이 몹시 생각나서 콩비에게 라임이나 다시 접속해볼까? 라고 얘기하려던 참이었다. 
실행을 해보니 왠일로 업데이트가 된것이었던 것이었떤 것이다! 그것도 오늘!
둑은둑은 기대를 하며 업데이트를 받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이벤트도 떡하니 있다.
호오..정신차린거니 라임!

그러나...이벤트 내용을 읽어보니 갈길이 멀다는 생각뿐이다.

좋아보이는 이벤트는 캐쉬템을 사는 유저에게만 열어주고 신규유저에게는 포션 몇 개를 줄 뿐이다. 
라임! 요즘 유저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란 말이야. ㅜ_ㅠ  그깟 물약 내가 만들어줄게. 
신규 유저 매일 출석시 캐쉬 얼마씩 지급 요런식으로 해야 그나마 돈의 힘으로 며칠간 유저를 끌어들일수나 있는데.
요로코롬 해서 어쩌겠니. 흑흑. 

마법가방이 1100원 밖에 안해요!

캐쉬아이템의 가격은 가방 빼고는 꽤 비싸보인다. 가방은 두달치를 사도 5500원밖에 안한다! 오 싸다!!
그렇지만!! 스킬 초기화 아이템이 후..
가방은 없어도 살겠지만 스킬 초기화 아이템은 글쎄. 스킬 찍을 때마다 벌벌 떨면서 찍고 잘못찍으면 이마를 탕 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헐 9900원..마비노기 환생비 보다 비싸.

아 물론 드래곤볼 온라인보다는 훨씬 싸다.(잠시 드래곤볼 온라인 가보니 마비노기처럼 스킬 한단계 초기화할때마다 돈 받는걸로 바꿈.)
마비노기는 환생이라는게 있어서 혹시 스킬 하나쯤 잘못찍더라도 아 다음에 환생하고 AP쌓고 다시 찍지 뭐. 이런 컨셉이 가능한데 라임오딧세이는 캐릭터가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터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하나라도 잘못찍으면 쌩돈 9900원을 날리든지 남들 다 타는 국민트리를 못타고 찜찜한 스킬 트리로 사는 수밖에 없겠는걸. 
으으읔. 쓰다보니 마비노기의 AP가 참 좋은 것이로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된다. 역시 마비짜응! >_< 글치만 넌 지겨워.ㅋㅋㅋ

그외에 코스츔과 애완동물도 올라왔는데 뭐 이건 안사도 그만 사도 그만이니 비싸도 그닥 흠은 아니다. 

헐 7일에 4400원. 이 돈이면 리얼 월드에서 진짜 옷을 살 수도 있겠어.

그렇지만 정말 팔고 싶은 걸까? 왜 미리보기도 없는것이냐. 구매욕구를 일으키려면 이 옷을 입으면 얼마나 예뻐보이는지 그런거라도 나와야할텐데 암것도 없다. 
애완동물도 얼마나 귀여운지 봐야 사고 싶을텐데 그런 것도 없다.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코스튬 퀄리티가 영 아니라는데 그런 고로-_- 차마 못보여주는 건 아니겠지. 

라임 오딧세이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1. 신규유저 영입을 위한 좀 더 파격적인 이벤트. 
2. 직업 밸런스 맞추기. (요런식으로 할거면 도적이랑 사제는 없애란 말이다.) 
3. 크리티컬한 버그 수정. 
4. 스킬 초기화 아이템 가격 인하.(몹시 사심이 들어간 개인적인 소망 ㅋㅋ)
5. 캐쉬샵 활성화를 위한 미리보기 기능 추가. 

등을 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안듣는다지. -_ㅜ 
안타깝다.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든 게임이 이렇게 망해가는 것을 봐야하다니 되다니.

혹시 라임오딧세이 새로 하시는 분은 필히 니시스서버에서 하시길. 거기 말고는 사람이 없다고 함. 본인이 하는 미라트 서버도 쏠롱 ;ㅁ; 
  1. 홍단 2012.01.10 20:56

    지금이라도 니시스서버로 옮길까 ㅋㅋㅋ
    아니면 기다리면 써버통합될려나?
    아니면 기다리면 망할려나? ;ㅁ;

  2.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11 02:09 신고

    헐... 사람이 없다는 결정적 증거인 서버통합...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11 19:59 신고

      서버 통합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안하는 모양이에요. -_ㅜ
      라임 오딧세이!! 제발 정신차려 흑흑.

  3. Eu 2012.11.15 23:35

    결국 서비스종료했지만 ㅠㅠ 이번에 재오픈 한다네요~
    홈페이지 먼저 열었는데 승급이란것도 생기고 많이 바꼈어요~
    이벤트도 하니 http://game.daum.net/lime 오셔서 정보 공유해요~

캐릭생성하고 이제 막 하려는데 11시에 테스트 종료라고 아앜!!

읭? 벌써 끝이라고!?!!

 
으오오오 이럴수가. -_ㅜ 테스트 시간은 4시부터 11시까지. 올해에 나온다니 기대중이다.

요건 남편 캐릭터. 그냥 예쁘게 생김.

 그냥 예쁘장하기만 한 금발 미녀보다는 푸르스름하고 입술이 허연 내 캐릭이 훨씬 멋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분위기 있는 엘프여신임.

 이미지를 리사이징안하고 그냥 잘랐더니 화질이 구리다. 

측통령이심.



  1. 홍단 2012.01.07 00:28

    오 예뿌다 형부가 만든거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2.01.07 14:49 신고

    오...캐릭터 이쁘네요 아키에이지

  3.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2012.01.09 00:40 신고

    아키에이지... 남캐는 별로더군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09 20:03 신고

      앜 통큰아이님 반가워요. 뿅하고 다시 오셨군요.
      아키에이지도 해보셨나봐요. 남캐는 별로라니 실망인걸요?!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ㅋㅋㅋ

  4.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09 20:44 신고

    아키에이지 하고싶었지만 사양때문에 엄두가안나더군요.. ㅠㅠ
    CPU는 쿼드코어라 가능하긴한데 운영체제가 xp라 ㅠㅠ
    시간내서 윈7으로 업글해볼까 생각중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09 22:30 신고

      저도 사양이 구려서 남편컴으로 합니다. -_ㅜ
      운영체제만 바꾸시는거라면 맘먹으시면 금방 하시겠네요. +_+
      아직 클베라서 아쉽네요. 올해에 나온다니까 기대해봅니다. 디아3랑 겹치지 않게 나와주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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