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좋아하지만 콘솔 게임에는 낯가림이 심하여 기나긴 세월동안 플스를 외면해왔다.

무엇보다 흔히 말하는 컨트롤 고자라니!!!흑흑 을 잘 못해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몹시나 두려웠기 때문이다. 

일단 게임에 대한 총평은 글의 마지막에 있으니 중간에 잡설들을 스킵하실 분들은 스크롤 ㄱㄱ 하시길.


소피의 아틀리에는 콘솔게임 알러지가 있는 본인에게 서먹했던 플스4와 친분을 트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다.

게임 스토리는 소피라는 여자아이가 연금술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사실은 스포일링 할 것이 초큼 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들어버린 것이라 적기는 뭣하다. )

소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흑흑..할머니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흠흠. 

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여하튼 소피는 천상고아인데도 이렇게 밝고 활발할 수가 없다. 

 

레벨업을 해도 상큼한 소피!


의상도 귀염 귀염, 캐릭터 모델링도 마음에 든다. 

머리가  떡 진 것 같이 지나치게 기름지지만 아무래도 고아로서 먹고 살기 힘드니 자주 못씻나 보다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한다. 

소피를 연금술사로 성장시켜주는 연금술 멘토는 바로 말하는 책 플라흐타다.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책이 되어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은..읍읍


그외에 멋진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매력은 없고 그냥 탱커인 줄리오. 

성격이 너무 착하고 올바른 정사각형같은 느낌이라 매력은 0점. 


으아아앜!!! 나의 최애 캐릭터 하롤!!

이름이 뭐 이런 롤빵같은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아 시크하고 쿨한 성격 너무나 마음에 쏙 든다.



게임 상에서 너무나 아저씨 같은 얼굴이지만 목소리와 성격은 아휴!

소피에게 쌀쌀맞게 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은근히 챙겨준다. 

연애는 이런 스타일의 하롤과 결혼은 줄리오와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 게임에는 아쉽게도 그런 컨텐츠가 1g도 없는 듯 하다. 




인게임 화면 내에서 모델링은 늙다리 오덕에 가까이 가면 홀애비 냄새가 풍길거 같은 인상이다. 

게다가 그 무슨 80년대 소방차가 입었을법한 주머니쪽이 부푼 그 광대같은 바지 아휴..

패션 센스도 꽝이지만 요렇게 일러스트 화면을 보면 올매나 멋진지..

(쓰다보니 그냥 저는 하롤빠입니다. 네..그렇습니다.)



모니카라는 절친 여자애인데 치켜 올려 입은 저 바지가 몹시 거슬리지만 일단 힐링 스킬이 있으므로 데리고 다니는 중이다. 

뭣보다 소피의 집에 와서 청소를 해준다나. 마음씨는 착한듯.

 전투시 총 4명으로 참여가 가능한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멤버가 늘어난다. 

왼쪽에 뚱뚱보 녀석은 못생겨서 하롤로 대체 되었....



으아앜!!!그리고 두번째로 아끼는 캐릭터 코르넬리아!!!

(아끼지만 전투시에는 참여시키지 않는다. 멤버 추가 될때마다 의상이랑 무기 맞추기가 구찮으므로...후후후)

이 아가씨는 연금술을 쓸 떄 마다 키가 작아진다나!?

너무너무나 귀엽다. 목소리도 그렇고. 


NPC에게 선물을 줄 수 있던데 아이템에 저렇게 웃는 모양이 있으면 우호도가 많이 올라갈까 싶어 줘봤다. 

물론 하롤군에게!!!!!!!!!

그렇지만 선물 한개도 안준 줄리오의 호감도가 80이 되도록 하롤의 호감도는 45에서 높아질 줄을 모른다. 

후..도도해서 더 매력적이군요. >_< 


대장간 및 의상실에서 무기와 의상을 제조하거나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의상 제조를 한다고 해서 인게임 내 룩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 좀 아쉽다.

(게임 중후반부 가니까 이벤트로 의상을 바꿀수 있긴한데 그냥 노랗기만 한 교복같은 느낌.)

로지는 대장간 총각인데 얄쌍한 턱과 스윗한 목소리가 소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으나

무기제작 외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고 하롤처럼 썸타는 것도 없이 그냥 착한 교회 아저씨임.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러함)



스토리: 소녀가 연금술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의외의 반전도 있고 중간 중간에 작은 이야기와 이벤트들도 재밌는 편이다. 

당연히 사람인 줄 알았는데 누구는 유령이라거나!!위쳐3가 진한 사골 같은 스토리라면 소피의 아틀리에는 미소 된장국같은 느낌이다. (배가 고픈가 갑자기 음식이 떠오름) 


컨텐츠: 연금술로 재료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샷에는 없지만 조합시 퍼즐 맞추는 미니게임 같은 형식이라 아주 지루하진 않다. (그렇지만 역시 후반부로 가면 지루함 ㄱ-) 재료에 속성이 너무나 다양해서 필터링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약간 구찮다. 조합한 재료로 무기나 방어구, 회복 아이템, 전투에 사용할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컨텐츠는 그러고 보니 재료 수집 노가다 + 전투 노가다 + 연금 조합 노가다 +의뢰 노가다....ㅠㅠ 이 정도 되겠다. 연애 시뮬 게임이 아니라니!!!!!으흐흐흑. 하롤과 연애가 안된다니 아쉬울 따름임..;ㅁ; NPC에게 선물을 주면 집에 찾아와서 답례품을 주기도 한다. S급의 고품질 아이템을 여러차례 줘봤지만 기껏해야 중급 광물이나 자연 기름 정도..-_-

전투레벨이 20이 맥스라 아쉽지만 레벨 노가다는 안해도 되니 좋다.

(그렇지만 20렙이라 해도 보스몹 잡기는 힘들어서 결국 아이템 노가다를 한답니다.^^)


조작: 위쳐3하다가 이걸 하니 조작은 쉬운 느낌이다. 사실은 뭐 조작하고 할 것도 없구나.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이 좋습니다. 다만 연금 조합시 수많은 재료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때 필터링 거는 것이 몹시나 번거롭다. 예를 들어 크리티컬 붙은 아이템과 크리티컬+인 아이템을 찾으려면 각각 한번씩 필터링 해줘야 한다.(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더라도 알려주지 마십시오. 그냥 ㅉㅉ 저런 모자란 녀석 이라고 불쌍히 생각해주세욤.. ㅠㅠ 이제 와서 알게 된다면 이 모자란 머리를 너무나 원망하게 될듯..)


전투: 턴제인데 사실은 보스전만 빼고는 일격 필살 붙은 크래프트(범위 공격) 하나면 만사 오케이. 빨리 감기로 대충 넘겨서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지루하다. 보스전에서는 일격 필살이 안통하므로 아이템과 스킬을 적절히 써야 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잡고 나면 꽤 보람있다. 


그래픽:  마비노기가 자꾸만 떠오르지만 전반적으로 동화 같은 느낌이고 일러스트도 훌륭하다. 다만, 몇몇 캐릭터 모델링이 좀 (플라흐타와 의상실의 네모네모한 아가씨라고 콕 찝어 말하진 않겠음) 아쉽다. 


쓰고 보니 뭔가 다 별로인 것처럼 썼지만 사실은 몹시 재밌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 받을 것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긍정적인 소피와 따뜻한 동네 사람들을 만나면 힐링되는 기분이다. 

노가다가 많지만 전혀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고, 전투중에 죽어도 아이템 잃고 집으로 자동 귀환되는 것 뿐이라 부담이 없다. 


다음편에는 버그투성에 레고 월드에 대한 후기를 쓸 예정이다. 

     레고 월드 부들부들....

둑은둑은

사전 이벤트라길래 엄청 기대하고 다운받았는데(물론 나는 피곤해서 자고 남편이 받아줌) 무려 17기가...

그리고 까는데도 한참걸렸음.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니까 꼭 캐릭터 생성을 하고 말테다.

그런데 읭?!! 조기종료가 왠말이냐. 아오..그래 수요일에 오픈 하면 해보자.

메인 보드가 나가서 옆에 있던 똥컴에 깔았는데 돌아갈지 의문이다. 아 10시 반인데 벌써 눈이 감긴다. 큰일이다.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살려주세요!! 본론 들어가기 전에>_<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6513 


오늘따라 라임이 몹시 생각나서 콩비에게 라임이나 다시 접속해볼까? 라고 얘기하려던 참이었다. 
실행을 해보니 왠일로 업데이트가 된것이었던 것이었떤 것이다! 그것도 오늘!
둑은둑은 기대를 하며 업데이트를 받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이벤트도 떡하니 있다.
호오..정신차린거니 라임!

그러나...이벤트 내용을 읽어보니 갈길이 멀다는 생각뿐이다.

좋아보이는 이벤트는 캐쉬템을 사는 유저에게만 열어주고 신규유저에게는 포션 몇 개를 줄 뿐이다. 
라임! 요즘 유저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란 말이야. ㅜ_ㅠ  그깟 물약 내가 만들어줄게. 
신규 유저 매일 출석시 캐쉬 얼마씩 지급 요런식으로 해야 그나마 돈의 힘으로 며칠간 유저를 끌어들일수나 있는데.
요로코롬 해서 어쩌겠니. 흑흑. 

마법가방이 1100원 밖에 안해요!

캐쉬아이템의 가격은 가방 빼고는 꽤 비싸보인다. 가방은 두달치를 사도 5500원밖에 안한다! 오 싸다!!
그렇지만!! 스킬 초기화 아이템이 후..
가방은 없어도 살겠지만 스킬 초기화 아이템은 글쎄. 스킬 찍을 때마다 벌벌 떨면서 찍고 잘못찍으면 이마를 탕 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헐 9900원..마비노기 환생비 보다 비싸.

아 물론 드래곤볼 온라인보다는 훨씬 싸다.(잠시 드래곤볼 온라인 가보니 마비노기처럼 스킬 한단계 초기화할때마다 돈 받는걸로 바꿈.)
마비노기는 환생이라는게 있어서 혹시 스킬 하나쯤 잘못찍더라도 아 다음에 환생하고 AP쌓고 다시 찍지 뭐. 이런 컨셉이 가능한데 라임오딧세이는 캐릭터가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터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하나라도 잘못찍으면 쌩돈 9900원을 날리든지 남들 다 타는 국민트리를 못타고 찜찜한 스킬 트리로 사는 수밖에 없겠는걸. 
으으읔. 쓰다보니 마비노기의 AP가 참 좋은 것이로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된다. 역시 마비짜응! >_< 글치만 넌 지겨워.ㅋㅋㅋ

그외에 코스츔과 애완동물도 올라왔는데 뭐 이건 안사도 그만 사도 그만이니 비싸도 그닥 흠은 아니다. 

헐 7일에 4400원. 이 돈이면 리얼 월드에서 진짜 옷을 살 수도 있겠어.

그렇지만 정말 팔고 싶은 걸까? 왜 미리보기도 없는것이냐. 구매욕구를 일으키려면 이 옷을 입으면 얼마나 예뻐보이는지 그런거라도 나와야할텐데 암것도 없다. 
애완동물도 얼마나 귀여운지 봐야 사고 싶을텐데 그런 것도 없다.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코스튬 퀄리티가 영 아니라는데 그런 고로-_- 차마 못보여주는 건 아니겠지. 

라임 오딧세이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1. 신규유저 영입을 위한 좀 더 파격적인 이벤트. 
2. 직업 밸런스 맞추기. (요런식으로 할거면 도적이랑 사제는 없애란 말이다.) 
3. 크리티컬한 버그 수정. 
4. 스킬 초기화 아이템 가격 인하.(몹시 사심이 들어간 개인적인 소망 ㅋㅋ)
5. 캐쉬샵 활성화를 위한 미리보기 기능 추가. 

등을 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안듣는다지. -_ㅜ 
안타깝다.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든 게임이 이렇게 망해가는 것을 봐야하다니 되다니.

혹시 라임오딧세이 새로 하시는 분은 필히 니시스서버에서 하시길. 거기 말고는 사람이 없다고 함. 본인이 하는 미라트 서버도 쏠롱 ;ㅁ; 
  1. 홍단 2012.01.10 20:56

    지금이라도 니시스서버로 옮길까 ㅋㅋㅋ
    아니면 기다리면 써버통합될려나?
    아니면 기다리면 망할려나? ;ㅁ;

  2.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11 02:09 신고

    헐... 사람이 없다는 결정적 증거인 서버통합...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11 19:59 신고

      서버 통합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안하는 모양이에요. -_ㅜ
      라임 오딧세이!! 제발 정신차려 흑흑.

  3. Eu 2012.11.15 23:35

    결국 서비스종료했지만 ㅠㅠ 이번에 재오픈 한다네요~
    홈페이지 먼저 열었는데 승급이란것도 생기고 많이 바꼈어요~
    이벤트도 하니 http://game.daum.net/lime 오셔서 정보 공유해요~

자신감이 넘치는 당돌한 이벤트. 호오 요것바라!? 당연한거지만 만명 이상 재미있다고 해서 서비스 하기로 결정 -_-;;

주의! 이 글은 미괄식임!!
 잠시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 동생의 추천으로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헠헠)를 알게 됐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콩비가 나보다 더 새로운 게임 소식을 잘 아는듯 ㅋㅋ)
오옷! 그런데 어딘가 낯익은 이름 그라비티. 추억의 라그나로크를 서비스하던 그라비티가 서비스한다니 두근두근 기대(라그2같으면 어쩔..)
개발은 대만의 X-Legend에서 했으며 이미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 한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게시판에 가보면 숙덕숙덕 소문이 많음)

캐쥬얼 게임이므로 비슷한 고객을 타게팅한 마비노기와 라임이랑 자동 비교가 된다. 

그래픽

전투 애완견 멍멍이 똥꼬가 잘 보이는 훌륭한 그래픽.

 

으앜 구리다 구려!. 라임보다 못하고 몇년전에 나온 드래곤볼 온라인 생각난다. 


캐릭터도 몬가 촌스러움. 라임이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의 카와이함이라면 FNO는 그냥 귀여우려고 했구나 정도. 
맵은 심지어 도트 이미지. 이런 그래픽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내게는 라임이 좋아 보인다. 라임윈!!(어느새 승패 경쟁이 붙음)

종족과 직업

 종족은 휴먼과 쥐(?이름이..-_ㅜ) 두가지 뿐인데 빈칸이 남아있는 걸로 봐서 나중에 캐쉬템으로 추가 종족을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라임의 쥐인 팜 종족은 카와이하고 깨물어주고 싶은데 FNO의 쥐는 정말로 그냥 쥐쥐염. 그렇지만 쫄망 쫄망 뛰어가는 모습이 귀엽기는 마찬가지. 
 직업은 처음에는 전사와 마법사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다양한 직업으로 세분화 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점은 라임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캐릭터가 레벨업해서 특정 레벨이 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조금씩 추가된다. 필요할 때마다 직업을 바꿀수 있으므로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모든 직업을 다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는 것이다.라지만 이것은 엄청난 노가다일 듯 하고 두어개 정도의 직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오른쪽 위의 직업전환 키를 누르면 다른 직업으로 금새 전환이 가능! 다만 지식포인트는 해당 직업인 상태에서 얻은 것만 활용이 가능하므로 신관으로 올리고 싶다면 신관으로 계속 플레이 해서 포인트를 모으자!

지식 포인트를 아무직업에나 다 적용할 수 있는 줄 알고 마법사로 실컷 올려서 신관에 투자하려고 하니 안보이고 -_ㅜ 삽질을 했구나!
신관으로 다시 플레이를 해서 레벨업을 해야 그 포인트를 신관에 쓸 수 있는 듯 하다.
공통스킬의 경우에는 돈을 써서 올리고 특정 직업만이 갖고 있는 스킬은 직업 포인트로 올릴 수 있으니 모든 스킬을 다 올리지 말고 꼭 필요하다 싶은 것에만 투자해야쓰것다.
5레벨되니까 신관이 생기길래 힘들더라도 힐러로 키워보자!했는데 의외로 솔플도 쉬웠다. 
 다만 생활 직업이 없는 것이 젤로 아쉽다. 왜왜왜!! 생활스킬이 없는거냐엉어엉.
오프라인에서는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나이지만 온라인에서는 몹시 부지런한 사람으로 모든 온라인게임에서는 생활렙을 전투렙과 거의 비슷하게 올리며 라임에서는 다도가로서 시원한 베롱쥬스를 제공하고 있단말이다!! 직접 만들어서 써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게 없다니 무척이나 아쉽다. 마비노기에도 포션, 낚시, 요리, 천옷만들기등 간단하게(라고 쓰지만 결고 간단하지 않다능..)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킬이 많은데 FNO에는 그런게 없다. 
그러나 전반적인 직업관련 시스템은 라임보다는 FNO가 윈!
마비노기랑 비교하면 마비는 수많은 업데이트로 컨텐츠자체는 괴물이라 마비노기가 나아보인다. (갑자기 드러나는 마비노기에 대한 애정)

스토리와 퀘스트
스토리는 엄청나게 대충이라 깜놀했다. 헠! 이..이건 그냥 팀장님이 만들라고 해서 만드는 시늉만 했구만.
이정도 스토리라면 라임의 스토리는 대서사시임. 끄덕끄덕.
 갑자기 이유없이 각 종족이 바다를 건너서 좁은 땅에서 잘 살다가 지들만 잘 살아보려고 영역다툼하면서싸우는 데 악의 무리가 나와서 푸른수정에서 태어난 선택받은 아이(우리같은 유저임ㅋㅋ)가 무찌른다! 끗. (헉 설마 뭔가 컴퓨터에 이상이 있어서 앞에 내용이 스킵되서 저렇게 보였던걸까? ㅇㅅㅇ?)
뭐 스토리가 허접해도 재밌는 게임들도 많으니까 우선 넘어가자. 

각 항목을 오른쪽 클릭하면 자동으로 필요한 장소로 이동한다.(텔레포트는 아니고 자동운전. 이동수정을 이용하면 텔레포트 되는듯함)

 퀘스트는 클릭하나로 길찾기!! 퀘스트하는데 공략 찾아볼 것도 없이 그냥 오른쪽 클릭 한번이면 끝이다. 그렇지만 전부 자동으로 이동해버리니 지형도 잘 안보게 되고 재미가 떨어진다.(편하게 해줘도 ㅈㄹ이얔ㅋㅋ!) 후후. 배부른 소리지만 그냥 위치 정도만 표시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이러다가 나중엔 사냥도 자동으로 하는거 아닐까 -_-?
퀘스트 내용은 위의 그저 그런 시시한 스토리에 기반한거라 재미없고 글씨체와 퀘스트 윈도우 특성 탓인지 몰입도 안되고 잘 안 읽게 된다. 요건 라임 윈! 

전투 및 타격감
전투는 FNO윈!
솔플은 비슷하지만 던전 플레이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FNO가 재밌게 느껴졌다. 

 던전에 들어가는 레벨도 7레벨로 라임일때 던전 들어간 레벨 25에 비하면 훨씬 낮은데다 직업별로 역할이 명확해서(7렙이라 이후엔 어떨지 말하기 어렵지만) 더 재밌게 느껴졌다. 하긴 라임도 그러고보면 탱커 몸빵해서 몰이하고 법사가 광치고 힐러는 힐하고 역할이 뚜렷한데 왜 재미가 없었을까? 희한하네. 라임은 법사로 플레이하고 FNO는 힐러로 플레이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라임은 글로벌 스킬 쿨 타임때문인지 캐스팅이 매끄럽지 않은데 (뭔가 딱딱 끊기는 느낌이 있음) FNO는 몽글몽글 부드럽게 캐스팅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호감임. 게다가 대상의 타겟도 선택할수 있어서 힐할때도 편하고! 딜할때도 편하고! 와우처럼 탱커 클릭하고 공격하면 자동빵으로 몹 타게팅이 되면 더더욱 좋겠찌만 이거만이라도 만족하련다. 
타격감은 라임과 FNO 둘다 비슷하게 그럭저럭이다. 

인터페이스
이건 말할 것도 없이 라임이 짱이다. 
FNO의 맵은 도트이미지에 보기도 불편하고 전체적인 UI가 촌스럽고 마비노기처럼 약간 느린 느낌이 있다. 물론 마비보단 훨씬 반응속도가 빠르다. 

그외 컨텐츠
명성이 있으면 마을에서 특수한 물품을 살 수 있다. 구경만 해봤음 사지는 못했따. -_ㅜ


타이틀도 있고!! 요렇게 성취 포인트도 있어서 하나씩 차곡차곡 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불법 프로그램을 막기 위한 노력
라임에서 사냥하다보면 필드에서 퀘스트 몹인데도 오토 프로그램이 계속 잡고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렇지만 거의 아무런 제재가 없어 사람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는데 요긴 이렇게 간혹 팝업이 뜨면서 숫자를 입력하라고 한다.

이건 좀 심하잖아! 그렇지만 용서해주겠엉. 오토를 막기 위한 노력이 가상하다.


풉하고 웃었지만 오토프로그램은 확실히 근절할테니 쾌적한 플레이 환경이 된다. 오오옷!!

결론: 라임 지못미 -_ㅜ

라임 오딧세이도 분명 잘 만든 게임이다. 그렇지만 허스키 익스프레스 스멜이 진하게 풍겨온다. 점점점 진하게!
말 나온김에 허잌 부활 아고라 서명 링크! 이 글 보시는 분 젭알 한표 행사해주세욧! 흑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6513 
아 허스키익스프레스 얘기만 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아까운 나의 허잌이여! 어흐흐흑. 
 다시 돌아와서 라임은 정말 잘 만들었다.(극히 주관적 의견임) 딱 내 입맛에 맞는 요리로 모양도 예쁘게 잘 만들고 예쁜 접시에도 잘 담았는데 맛이 싱겁..-_ㅜ 게다가 이 음식점은 개업한지 너무 오래되서 파리가 날리고 있는 중이다. 다시 손님을 끌어모으려면 큰 이벤트를 하든지 식당을 갈아엎어야 될 판이다. 
 FNO는 아무 뚝배기에 대충 담았는데 맛있네?-_-?!! 그리고 이제 오픈해서 손님들이 바글바글하구나. 
그래도 라임 힘내! 난 아직 널 버리지 않았어 흑흐흐으흨. 

"난 라임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박진영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끗!

 
  1. 홍단 2012.01.07 00:33

    머징 안버렸다고해놓고 이틀동안 라임은 접속도 안했으면서 ㅋㅋ
    확실히...FNO가 덜지루하긴하던데
    먼가 만들어서 착용하는 성취감이없다.
    라임은 내가 내옷만들어서 입어보고 그거입을려고 렙업하고
    옷변화도 바로바로있어서 재밌는데 ㅎㅎ

  2.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09 00:25 신고

    잘보고 갑니다^^ 트랙백남길께염^^

오잉? 이것은 애니메이션인가?! 게임인가?! 
카툰렌더링은 마비노기같은 애들만 하는 건줄알았는데 요런 느낌이 날 수도 있구나. 
마치 내 캐릭터가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된것 같다. 무엇보다 게임을 실행하면 나오는 피아노 연주음이 정말 좋다.
 
시대적 배경은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시대.
스토리는 기억이 안난닷-_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4가지(돈내면 더 많아짐)인데 가장 맘에 드는 흑미남 프란츠. 
뱀파이어인데다가 슬픈과거를 갖고 있고 샤프한 턱선에 까만머리! 우울한듯한 표정!
(위의 동영상에서 왼쪽에 있는 꼰미남 되시겠음)
맘에 쏙들어서 생성하려 했는데 누가 우리 프란츠한테 이런 몹쓸 짓을 했나! 

내 덩치가 어때서 -_-?


프란츠..안되겠어. 네 얼굴을 계속 볼 자신이 없어. 

나타샤는 의외로 싱크가 꽤 맞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제일 쉬울듯한 마검사인 빨강머리 여자아이로 골랐다. 

게임하는 방식은 마영전과 비슷하다. 
파파팍! 타격감이 좋아서 씐난다! 

열심히 싸웁시다 욥욥!


덜 맞고 빨리 깨면 랭크가 높아짐


전투 시스템은 다른 액션게임과 비슷한 듯 하다.

퀘스트마다 오른쪽 아래에 요렇게 NPC가 대화를 하듯이 나와서 더 몰입할 수 있다. 
게다가 성우가 대사를 읊어주니 더더욱! 

 이 게임은 의상이나 캐릭터로 돈을 번다.
덕분에 마을 가면 나의 도플갱어들이 이쪽 저쪽에서 탁탁탁탁 뛰어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본인의 캐릭터 외모에 그닥 애착이 없다면 상관 없을 듯하다. 
그러나 나는 캐릭터 덕후인데다 애착이 몹시 있으므로 상관이 있다.

아래의 캐릭터들은 각각 6,000원을 내고 사면 생성할 수 있다. 

엄청난 가슴크기로 논란이 되었던 로젤. 가슴이 얼굴만하네영. (출처: 러스티하츠 홈페이지 http://rustyhearts.windyzone.com/index.ws)

얼마전에 업데이트된 로젤과 에드가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듯한 에드가. (출처: 러스티하츠 홈페이지 http://rustyhearts.windyzone.com/index.ws)

한달 전쯤인가 캐쉬를 주는 이벤트를 해서 그걸로 로젤을 구입한 사람들도 꽤 된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되니 더더욱 쌩돈을 내고 저 캐릭터를 구매하고 싶지가 않아진다. 
그렇지만!! 캐쉬주는 이벤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려 하는 노력에는 박수를 치고 싶다. 
왜냐하면 라임오딧세이는 그마저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왜? 할수가 없다! 정식 오픈도 안했으니까!
어흐으흫 라임오딧세이에게서 허스키익스프레스 냄새가 난다. 어쩜 좋담 ㅜ_ㅠ
아 딴 길로 또 샜구나.

프란츠가 꽃미남이었다면 더 재밌게 했을텐데 그점이 아쉽다. (사심이 듬뿍 들어간 리뷰임)
사심결론: 액션 게임에 그닥 흥미가 없고 프란츠가 못생겼다. 

그렇지만!!! 러스티하츠! 액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수 있을듯.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26 14:37 신고

    던전앤파이터의 3D버전 같더군요 ㅎㅎ
    잠시 즐기다가 접었어요

    겜블로그에도 좀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26 18:21 신고

      이런 허접한 글을 올려도 되는건가요!(아 물론 그렇다고 전에 올린 글이 안허접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쿠쿠쿠)

    •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26 20:02 신고

      허접하다니요!
      그럴리가요.
      훌륭합니다.

      그냥 아무 부담없이 올려주시면 돼요 ^^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27 01:46 신고

      앜 그럼 올릴게요 왠지 그쪾은 뭐랄까 내용을 알차게 써야할거 같다능 ;ㅁ;

  2. Favicon of http://naltong.tistory.com BlogIcon 날치기통과 2012.01.12 18:15 신고

    이 게임이 스팀에도 있다죠. 스팀에 있는거 보고 깜짝놀랐다능ㅋ

가끔 상점 아이템 할인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돈을 모아두었다가 요 때를 노려 왕창사는거다!
프린세스 메이커에는 풍유환이 있었다면 포케 프린세스에는 뽕뽕환이 있다.   
 뽕유환! 이것은 설마?! 혹시나 하여 사봤으나 매력만 10 증가할 뿐..

나쁜놈들아!! 이런 뽕으로 소녀의 코묻은 돈을 갈취하다니!

큰일은 무슨. 
아무런 비쥬얼 효과는 없었다. -_ㅜ 

깔끔한 줄 알았던 비너스. 분신은 더러운 펜던트로 밝혀져...

그리고 더러운 목걸이는 비너스가 나타나서 매력과 기품을 각각 +10 해주고

장난하나!

알은 지렁이가 되어 250골드-_-를 얻을 수 있다. 랜덤하게 용이 태어나기도 한다. 
매년 연금이 나온다는 연금문서는 매매가 불법이라더니 가짜라는 것이 발각되어서 돈만 버리게 되고(뭔가 점점 슬퍼지는듯 -_ㅜ)
그렇지만 운이 좋으면 연금을 받을수 있다! 

역시 그냥 옷과 가구를 사는 것이 좋겠다.

기품을 올려주는 목면 드레스와 실크 드레스.

고양이 드레스도 나름 귀엽다. 가시 드레스는 입히기만 하면 가출을 해서 스샷을 찍기가 어렵다.

옷을 다 사니 된장녀 타이틀 획득! ㅋㅋ 아무런 효과는 없다.-_-
까만색 목면 드레스가 가장 예뻐보인다. 
그동안 본 엔딩과 기타 스샷

S클래스라고 당당히 써있는 용사 엔딩! S클래스 중에선 용사가 제일 쉽다.(이거밖에 못했다능 -_ㅜ)


대부분은 그냥 설명에 나온 조건을 맞추면 된다. 그런데!!!

 


왕비는 왜 설명대로 해도 안되는 걸까

요렇게 매력 성품 사교 모두 조건을 만족 시켰으나 무용가가 되는 슬픈 현실. 혹시나 하여 기품까지 올려보았으나 안되긴 마찬가지.

왕비에 대한 신비는 다음에 풀어보리라. 
아래 스샷은 그외 각종 이벤트. 
젤 왼쪽 스샷은 남자친구가 찾아온 케이스. 
동인녀가 되려고 준비중인데 두번이나 찾아온 킹의 남친.
셧츠 단추를 풀고 썩소를 짓는 모습이 몹시 맘에 들지 않는다.

주점알바하다가 취객이 행패(?)를 부리면 매력이 10올라간다. -_-;;


종합 명성을 동시에 올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 완전 극 초반에 명성을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상대방도 쪼렙이므로 쿠쿠쿠. 
어영부영하니까 백수만 자꾸 나오고 -_ㅜ 딸 12명 중에 4명은 백수..ㄱ-
 
마지막으로 의혹

화장하고 염색했는데 못알아볼뻔했어!

 
혹시 강남 엄마는 술집사장?!!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21 08:52 신고

    ㅋㅋㅋ 뽕뽕환...매력만 올려주다니 나빴군요!
    아니 애초에 키우는 방법에 따라 외모가 변하기는 하나요?
    그렇게까지 지원되진 않을 것 같아 보이는데..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21 19:40 신고

      외형은 어떻게 키우든 같고 그냥 옷만 바뀌는 느낌이에요. ;ㅁ;
      살이찐다던가 마르는 효과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 꽁짜니까 그냥 하렵니다. 크크크.

  2. koellia 2011.12.24 00:21

    저도 왕비를 두 번 키우다가 죄다 무용가가 나왔습니다ㅠ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했더니 버그라더군요....!!! 헐.
    그러고나서 오늘 12.23 업데이트에 그 버그 부분이 수정되고, 저장된 캐릭터로 다시 엔딩을 보니 이번에는 왕비가 되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
    쫌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기대한 왕비 엔딩이라 뿌듯 :)
    즐겜하세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25 10:06 신고

      ㅜ_ㅠ 두번이나 키우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도 버그라는 걸 듣고 그담부턴 gg하고 다른걸 키웠지요.
      패치덕분에 왕비 엔딩을 보셨다니 뿌듯하시게썽욧!!
      쿄쿄쿄. 요번 업데이트 받아서 왕비로 키워보렵니다.
      크리스마스 아이템도 업뎃이 되었다니 +_+ 기대가 되는걸요?!!

  3. Favicon of https://zazakim.tistory.com BlogIcon 紫茨 2011.12.29 18:40 신고

    쉬엄쉬엄 손꾸락질로 여왕을 만들었다는... 모든 스탯 999의 위엄? -_-);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29 21:44 신고

      오오!! 스탯 999면 세계정복이라도 할수 있을텐데!!
      저도 버그를 수정해줘서 여왕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음하하하핫!!

  4. JJ 2012.01.05 23:30

    우와 사교명성은 어떻게올리셧어요?? 올리는 법좀 알려주세요ㅜㅜ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06 00:25 신고

      초반에 대련(?)으로 올렸습니다. 초반에는 상대방도 약해서 이기기 쉽거든요. 13살에 매달 2연승에서 3연승 정도 해주면 14살에 금새 사교명성 S입니다! 화이팅!!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필량 2012.02.26 18:09

    이거 짱 재밌어요 ㅋㅋ 전 연예인 수치에서 사교만 S로 올리니까(원래 사교A여야 연예인;;) 왕비 되더라구요 ㅋㅋ 지금 정치가 키우는데 연금문서 샀는데도 반응이 없음..ㅜ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3.02 21:54 신고

      저도 한참 재밌게 했답니다. ㅎㅎ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이제는 실행도 안해보게 되는군요 -_ㅜ
      잼나는 스마트폰 게임이 뭐가 또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xhs.dhsj.cjx BlogIcon 유진 2013.02.22 19:54

    알에서용도나와용


으앜! 그래픽이 몹시 맘에 든다. 최근에 나온 PC판 프메보다 이게 나은듯하다.


얼마전에 등장한 따끈한 신작! 아이폰용 포켓 프린세스(영어로 검색해야 나옴)
당연히 유료겠지 했는데 무료다. 유료게임은 블로그에 리뷰를 쓸 일이 거의 없다. ㄱ-;;
이름과 생일, 성격등을 지정해주면 이렇게 집으로 데려온다. 

집사가 은근 내 스타일임. 다크써클이 매력적이셈.


아 너무 귀엽다. 13살짜리 꼬맹이 여자아이!(그렇지만 현실세계의 13살 여자아이는....)

요 귀요미를 18살까지 키우면 되겠다
교육과 아르바이트를 적절히 병행해서 꼬맹이를 훌륭히 키워보자! 
처음 목표는 당연히 여왕!!! 기품과 예의 범절을 올리기 위해 예법 교육을 받고 있다.

일러스트 느낌이 보들보들하고 귀엽고 산뜻하고 맘에 쏙 든다.

돈을 가장 많이 주는 과외를 시켜보았다.
지능이 너무 올라서 나중에 애가 건방진 상태가 됐다.
그리고 결국 중2병에 걸리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대화를 해보면 "크크크크" "세상은 썩었어"
라며 염세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적절히 반영한 센스 있는 게임. 강남 엄마들은 예쁘기도 하구나. +_+

종종 이렇게 휴가를 떠난다. 
눈싸움 하는 모습도 귀엽다.
여름에 인어를 만나거나 하는 이벤트는 겪어보지 못했다.
없는 걸까 ㅇㅅㅇ?

아 귀여워 정말 이런 딸이 있다면 +_+ 똥오줌만 가린채로 태어나 줄순 없을까.

 10월에는 축제가 있어서 대회에 참석 할 수 있다. 

일렬로 난 숫자의 색깔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세 숫자 모두 다른 색으로 맞추면 빙고!(다른 색으로 맞추면 상대방이 이기게 되므로 주의)

높은숫자나 낮은 숫자를 적절히 내면 된다. 
빙고를 달성하면 상대방을 크게 공격할 수 있다. 

좀 하다 보면 피망 플러스에 가입해야 하지만
메일주소와 비번만 입력하는 것이므로 그냥 했다.
꽁짜로 하는건데 이정도 개인 정보쯤은 넘겨주도록 하지 후후. 
여름에 좀 큰 딸의 모습. 

단정한 모습이 청순하면서도 귀엽다. 나를 꼭 닮은 듯. 후후후.

예술 D등급이 참 안습이다. -_ㅜ
스트레스 수치는 아이의 체력 수치와 동급.
오랜만에 프메를 해서 감을 잃었다. 처음엔 무조건 애를 농장에서 굴려야하는데 말이다.
여왕을 목표로 했던 나의 첫 딸은 결국 이렇게 백수가 되고 말았다. ㅜ_ㅠ

귀엽고도 므흣한 사진.

첫번째 딸은 나의 미숙함으로 이렇게 백수가 되었지만!
두번째 딸은 요렇게!
무예사범으로 키워냈다. 후후후. 다음번엔 화가로 도전해봐야지. 


원래 프메는 아버지의 직업을 설정해서 월급이 들어왔는데
여기선 실제 우리 월급 -_ㅜ을 써서 이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
그렇지만 사지 않더라도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0.99달러에 만골드면 싼 편인듯ㅇㅅㅇ?!

소지금과 구매했던 아이템은 다음 딸을 키울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 딸은 살림밑천으로 일만 줄창 시켜서 소지금을 모으고
둘째딸은 교육을 잘 시켜주는 것도 괜찮을듯. 
(아 왠지 슬퍼진다...)

요렇게 재밌는 게임이 나오니 씐난다!!!
자 이제 라임 온라인을 하러 갈 차례구나. 후..스케쥴이 너무 빡빡하다. 
(라고 쓰고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겜이나..-_ㅜ라고 읽는다.)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7 08:32 신고

    아...현질해야되는군요.
    요즘 아이폰게임들은 다들 게임내 현질하게 만들어놔서 짜증나요 ㅡㅡ;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7 15:21 신고

      그래도 현질 안하고 꿋꿋하게 하고 있습니다.
      방금은 무용가로 만들었어요. 이번엔 연예인에 도전해볼참인데 쉽지 않네요 -_ㅜ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7 08:33 신고

    근데 얘는 어디서 만든건가요?
    가이낙스에서 만든 정식 시리즈인가요? 아님 그냥 아류작인가요? ㅎ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7 15:24 신고

      가이낙스에서 만든 건 아닌듯 합니다. 네오위즈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오토세이브라 초반에 농장에서 기본작업(으응 -_-?)하는 걸 반복해야해서 약간 지겹긴합니다.

  3.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7 10:08 신고

    후크선장님 제가 얼마전부터 게임전문블로그를 다시 운영중인데요. http://gamblog.net
    코너 하나 만들어서 후크선장님 게임 얘기 쓰시는거 같이 게재해 보시지 않을래요? ㅎ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7 15:25 신고

      양쪽에 올릴 수 있나요?
      저야 영광이지만 제 글에는 깊이가 별로 없는데다 게임도 하던거만 계속해서 민폐를 끼칠 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근데 저 엘윙인거 알고 계시죠? 후크선장으로 아이디를 바꿨는데도 예전부터 아시던 분이 그렇게 부르시니 왠지 부끄럽네요. +_+

    •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7 16:10 신고

      당연히 알고 있죠. ㅋ
      닉을 바꾸셨으니 이제 바꾸신 닉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7 16:12 신고

      이메일주소 알려주시면 팀블로그로 초대해드릴께요. ㅎㅎ
      같은 티스토리니까 이쪽에 쓰신거 ctrl+c ctrl+v만 하면 고대로 올라갈꺼에요 ㅎ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8 00:38 신고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4. 모래인간 2014.09.12 19:46

    저는 도둑잡고, 치한잡고, 인어잡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요정봤고, 매력올려주는 정령봤고, 애정을 높이는 쓸때없이 잘 생긴 남자새끼봤고(악이없음), 집사에게 초콜렛줬고(빌어먹...), 예술올려주는 어여쁜 정령봤고(좋았고), 딸에게 덤비는 요리사 검투사 미술가 삼 녀 이겼고, 러브레터 받았고...또 뭐가있지? 아 자랑은 아닌게 아닌 자랑입니다. 호호호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7.05.24 23:29 신고

      ㅎㅎ 대단하시군요. 저는 집사에게 초콜릿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 포스팅한 글을 읽어보니 또 해보고 싶어집니다.

  5. 모래인간 2017.04.06 02:17

    기품은 아르바이트로 올리지 못하나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7.05.24 23:29 신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플레이 할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아앜 너무 귀여워!!!

콩비의 추천으로 해보게 된 게임. 
별 기대없이 플레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복잡한건 없지만 있을건 다 있는 속이 꽉찬 게임. 다만 홍보가 전혀 안된 것이 아쉽다.

차마시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슴


스토리
엄청난 힘을 가져다 준다는 여신의 과일 라임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기!
왕국 계승자(?)가 이 과일을 독차지하려고 2천명을 죽였다거 ㅋㅋ 스케일도 참 귀엽다. 
스토리가 밍숭맹숭하지만 요런 귀여운 게임에 심각한 스토리는 안어울리니 이정도도 봐줌 (귀여운 게임에 관대함)

직업
선택할수 있는 직업은 4가지. 전사,마법사,치유사,도적. 사실 딱 요 4개면 되니까. 심플하다. 
냥꾼 흑마따위 필요없는거죠잉.  

왼쪽이 팜 오른쪽이 투르가이다.투르가 아가씨는 색기가 ㄷㄷㄷ

종족
총 3종족이고 종족별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에 제한이 있다. 
인간 종족이 젤 별로이고 팜이 최고!캬캬캬캬! 
왠지 직업제한 있는게 좋다. 왠지 종족별로 특징과 그들만의 사연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제일 만만한 마법사로 선택해보았다. 

앜 NPC도 너무 귀여워!!!


퀘스트
귀여운 컨셉에 맞게 대부분 아기자기한 이야기의 퀘스트들이다. 
사고를 쳐놓고 대신 수습해달라거나, 심부름할 손자가 집에 올 생각을 안한다며 찾아달라는 할머니 npc의 퀘스트도 올망졸망한 재미가 있다.
단, 주의할점! 할머니 잔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어 짜증이 날수 있다. 

생활스킬

앜 너무 귀여워잉!

생활 스킬은 총 3가지다. 대장장이, 요리사, 재봉사(?) 요렇게 3가지. 
역시 만만한 요리사로 선택!
물건을 만들려면  C키를 눌러서 눌러서 요리사 모드로 바꿔야 한다.
귀찮지만 요리사 옷입은 모습을 보고 싶으니까 그냥 참고 한다.
퀘스트로 받는 것 보다 유저가 생산한 아이템의 옵션이 더 좋으므로 생산은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스킬! (고렙되면 어쩔지 모르겠으나 일단 초반에는 그렇슴)
재료는 농장에서 얻거나 채집을 통해 얻을수 있다. 

만족도가 대만족 이상이 되면 수확이 가능하다.

 농장은 한번해보니 기발하긴 한데 번거롭다.
생활 레벨을 집중적으로 올리고 싶다면 농장에서 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한다.

게임에서라도 100점을 맞아봅시다. -_ㅜ

 But!노가다에 재미는 별로 없다능. 
라임 오딧세이의 특이한 점은 채집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아이템이 나온 다는 것이다.
나무를 "베기"하면 나무(?)가 얻어지고 "찾기"하면 열매를 딸 수 있다.
물론 한번 수확하면 없어져버리는건 마찬가지지만
개발자의 노고도 줄여주고 렉도 줄여주는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요런 아이들로부터 털이나 가죽을 수집할 수 있다.


전투

이요옵!!사실 몹들도 귀여워서 때리기 미안할 정도.


타격감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드레곤 네스트보다는 떨어지지만 할만하다. 
데미지가 뜰때의 숫자와 이펙이 라그나로크를 떠올리게 한다.
몹 젠은 무척 빠른 편이라 한마리 처치하면 몇 초 뒤에 바로 그자리에 또 나오니 주의..(사람이 없어서 더더욱 몹이 안 없어지는 듯함)
던전도 있다고 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고렙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소문이다. 

레벨업 및 스킬 
레벨업은 퀘스트랑 병행하면 잘 오르는 듯하다. 아직 저렙이라 (수줍) 
스킬은 몇개 안되서 편하지만 약간 심심한 느낌이 있다. 

헉 정말 이게 다임 -_-?


레벨업해서 얻은 포인트로 스킬을 찍을수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ㄱ-;; 원소이냐 암흑이냐 그거만 선택하면 될듯.
나중에 정식 서비스할때 더 추가해주지 않을까? 라고 기대해본다.  
스킬초기화도 20렙이 넘으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마 캐쉬템으로 나올 듯 하다. 가격이 얼마가 될지에 따라 게임의 성패가 결정될 듯하다. 
게임 개발자와 기획자랑 인터뷰한 신문기사를 봤는데 게임 밸런스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코스튬같은 아이템부터 유료로 하겠다고 하니,
스킬 초기화 아이템을 드래곤볼 온라인처럼 미친 가격으로 하지는 않을 듯 하다.
(당시 드래곤본 온라인 스킬 초기화 아이템 가격이 다른 게임 한달 계정비였음.
적정가가 얼마일지 나도 모르겠다 ㄱ- 유저 입장에선 싸면 쌀수록 좋고 공짜면 더 좋고!!) 

인터페이스와 컨트롤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하고 편하다. 
키보드로 당연히 이동되고(마비노기 보고 있나?) 
우편함에 거래소까지 있다고 한다. (마비노기 보고 있나?)

퀘스트는 맵에 표시되서 쉽게 할수있고 퀘스트 수행지역과 아이템까지 다 잘 표시되어 있다. 

그래픽
귀여운 그래픽이라면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좋지만! 해보니 이런 깔끔한 수채화 느낌도 은은하고 좋다.  

단점
맵 모서리에 가면 시야가 몹시 불편하다. 이런건 나중에 고쳐주겠지. 
퀘스트가 역시 좀 심심한건 단점이다. 확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는 없어서 이점은 아쉽다. (귀여운 겜이라고 봐준다고 했지만 역시 안되겠..-_-)
스킬 트리가 왜있는가 싶을정도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것도 나중에 컨텐츠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ㅇㅅㅇ? 
하우징은 없나영?(하우징 오타쿠 인증. 현실세계에서 장만하지 못한집 사이버 월드에서라도!!) 

결론
복잡한거 다 잊어버리고 뇌 + 안구 정화하고 싶을때 해보면 딱일듯. 캐쥬얼 게임인 마비노기랑 드레곤 네스트보다 컨텐츠는 아직 부족하지만 훨씬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된다. 

가방 사용기간이 7일 남은 걸 보니 가방을 캐쉬템으로 전환할 듯한데 이게 다 너때문이야!!(마비노기 보고있나?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마비노기에 대한 애증!) 
11월에 인터뷰한 아래의 기사를 보면 둘 다 참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어느새 관상도 보기 시작함)
게임도 잘 만든 듯 한데 너무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홍보가 너무 안됐다. 

어쩔려고 그러니!! -_ㅜ 
허스키익스프레스처럼 되면 안된다!!!
게다가 벌써 고렙 유저들은 빠져나가고 있다니..
오베를 이렇게 하면 안된단 말이야. 아마추어같이!!
컨텐츠만 소모하고 나가버리는 유저들을 잡을 방안을 언능 모색해야할듯 하다. 


  1. 홍단 2011.12.16 00:08

    이상하넹.. 알려준 인터뷰 사이트 보니깐
    악플만 있네 ㅋㅋ
    나는 재밌던데-..-
    먼가 부족하긴하지만 그래도 괜찮던데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6 21:54 신고

      그러게 재밌는뎈ㅋ 아마 그때는 초반이라서 운영이 미숙했나보다.(으응? 왠지 내가 라임 알바가 된 기분이 -_-;;)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6 15:25 신고

    오...완전 귀엽네요 ㅋㅋㅋ
    다큰남자가 하고 있으면 덕후소리 들을 듯 ㅋ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2.16 21:54 신고

      라그나로크랑 비슷합니다. 다큰 남자분이 하셔도 된다고욧!! ㅋㅋ

처음 느낌은 우중충함.


이 게임이 차기 와우라는 소문이 들려오길래 솔깃하여 trial을 며칠 플레이해봤다. (1주일 동안 꽁짜로 플레이 가능)
RIFT는 북미에서는 정식 서비스 중이고(14.99달러) 내년에 한글화해서 우리나라에 정식 서비스를 한단다.
그..그런데 그래픽이!

눈이 멀어버린 NPC. 그렇지만 지금은 더 잘 보인다고 함 -_-;;


최근에 나온 게임치고 너무 그래픽이 안좋아보여서 셋팅을 Ultra로 해봤으나 큰 차이는 없다. 
내 그래픽카드가 이렇게 구린건가 싶어 남편컴에 깔아보려 했으나 Error 1021(?)이 떠서 포기했다. 
(정식 서비스 중인데 이런 에러로 게임 실행이 안되다니 -_-;;)

그래픽만 봤을때는 차기와우는 아니고 초기와우라 해야 맞을듯. 
약간 촌스러운 듯한 그래픽은 게임 컨셉인 것 같기도 하다.
진영 2개에 종족 4개 총 8개이지만 초반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4개다.
나중에 더 세분화되는 듯하다.

전체스토리는 초반이라 잘 모르겠다.(영어라서 더더욱)
처음 받은 퀘스트를 보면 mathosian왕자인 아에드락시스가 리프트를 열어 괴물을 소환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데
선택받은 영웅인 내가 (훗)좀 도와줘야 쓰것다. 
이런 내용인듯하다. 훗. 짜식들. 쪼렙인 내 도움이 필요하다니. 
리프트는 괴물들이 소환되어 나오는 균열을 말하는 것이로구나.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해주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동네는 거의 폐허이고 전체적인 색깔이 해질녁이랑 비슷하여 나라가 망해간다는 느낌을 더해주는 듯 ;ㅁ;

ㅜ_ㅠ 귀신이 텨나올거 같음. 북미시간 새벽 5시. 썰렁하다.

그..그만할까? 그렇지만 아직 레벨 5도 되지 않았따! 조금만 더 해보자!

마법사로는 솔플을 하기가 그럭저럭 쉬운편이다.

마법 이펙트가 화려해서 사냥하는 재미는 있음!


사제로도 잠시 플레이 해봤는데 와우랑 난이도가 비슷한듯. 혼자서 힐러키우는 것은 역시 비추!

피튀는 전투

 몇세 이용가일지 모르겠으나 피가 ;ㅁ; 무섭..
레벨업 하면 이렇게 멋지게 알려준다. 

레벨업 속도는 쫌 느림. 퀘스트랑 병행하는데도 왜이렇게 안오르냐!


직업 비스무레한걸 선택하는데 보조직업(?)도 선택할 수 있다. 
글치만 포럼에서 읽어보니 결국 처음 선택한 메인 트리만 올리게 된다고 한다. 
스킬포인트가 어차피 한정되어 있으니 메인쪽에 올리는게 당연할듯. 포인트를 나눠서 주든가.
그래도 덕분에 소환물이랑 외롭지 않게 다닐 수 있어서 행복했다능.  

왼쪽에 까맣게 된 부분은 보조직업선택하면 활성화된다.


스톰콜러(?)를 노리고 선택하였으나 과연 어떻게 될지(과연 그때까지 이 게임을 하고 있을지)

저길 어떻게 지나간담.

 다 어떻게 죽일까 막막한 상황! 
혹시나해서 룬무늬 안으로 들어가니 한방에 다 죽는다. 

게임은 감으로 하는 것. 영어는 없어도 됨. ㅋㅋ


요기를 지나가서 아까 그 아에드락시스를 죽이면 되겠다.

리프트에서 문어다리가 나오는 중

리프트를 막으면 아에드락시스가 텨나온다.

지원하러 와준 요정공주 샐리. 나이에 맞는 옷을 입으셔야 할듯.


얘 잡을때는 NPC들이 총동원되므로 천천히 놀면서 잡아도 된다.

요렇게 보니 구리다 생각했던 rift의 그래픽도 독특한 느낌이 있는듯. 벌써 정든건가 -_-!

마지막으로 나의 희생으로 아에드락시스는 골로 가고 
그동안의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듯 싶더니 phase2가 시작된다.
요긴 또 새로운 세계인듯! 

그래픽이 초기 와우랑 참 비슷함


생산스킬도 있는듯 하고 하우징은 아직 모르겠다.
와우 안해봤다면 요것도 재밌게 했을텐데. 
퀘스트가 한글화되면 내용을 읽어보면서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듯하다. 
 재미가 없진 않은데 몰입이 확 되지도 않는다.(영어 때문일..-_ㅜ)
아이온이 더 잼나지 않으까?싶지만 스토리는 리프트가 더 나을지도 모르므로 한글화되면 다시 해보련다. 
와우에 질렸다면 해볼만 할듯.  





  1. 홍단 2011.12.13 12:29

    먼가..우중충해 보인다
    맨처음 스샷보고 와우인줄알았는데 아니넹ㅋㅋ
    오늘은 라임오딧세이를 해보실텐가!

  2. 아직 모르시는듯 2012.01.06 19:13

    그래픽은 저렙 첫 던전가보시면 그런말 못하실듯...그리고 에러는 윈도우 계정이 한글명이면 에러 뜸니다 요즘 나온 겜중에 그래픽이 다섯 손가락 안에 급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예쁘장하고 안티 빠빵하게 준거만 그래픽 좋은 걸로 오해사시는듯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2.01.06 21:10 신고

      아..계정이 한글이라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던전 그래픽은 뭔가 다른가요? ㅎㅎ 제가 그래픽이 좋다고 느낀 게임은 테라와 마영전이라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스샷을 보면 그래픽이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정식으로 한글화가 되면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심심풀이 땅콩으론 메가 점프가 쵝오에요.


얼마전부터 한국 계정으로도 게임 어플 구매가 가능해졌다. 재밌어 보이는 게임들이 잔뜩 있었지만지만! 꽁짜가 좋아영 >_<
공짜 게임을 요리 조리 찾다가 발견한 메가 점프!
메가 점프는 요렇게 동전을 먹으며 하늘 높이 점프 점프 하는 게임. 
 

동전을 먹고 점프!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있음.


동전을 먹으면 100개 단위로 저장이 되고 혹시 그전에 장애물을 만나거나 하면 애가 동전을 다 토해낸다.
동전을 많이 먹어야 목숨(?)을 살 수 있는 포인트가 생기므로 높이 올라가면서 장애물도 피해야 하는 나름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 -_-?
이라지만 남편은 앉은 자리에서 몇판을 그냥 깨버렸다. 흑흑. 

분홍색으로 써진 글씨의 동전을 모야아 목숨도 사고 아이템도 사고 스테이지도 살 수 있다.


 단순하지만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다.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친구랑 높이 올라가는 배틀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1.21 22:05 신고

    오..재밌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1 23:21 신고

      벌써 해보신고임?!! 나름 긴장감도 있고 재밌죠?
      후후후후. 다른 겜 재밌는거 있으면 알려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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