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허접한 그림만 올려서 블로그에게 미안해졌다.
오늘은 일이 있어 토요일 새벽(무려 8시 반에 일어남 ㅜ_ㅠ)부터 서강대에 갔다. 
지하철 역을 보니 서강대랑 신촌이랑 몹시 가까워보인다.
버스를 타고 신촌역에서 다짜고짜 내려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현대 백화점 근처로 갔다. 
정안되면 현대백화점 식당층에서 먹어야지.-_ㅜ 주위를 두리번거렸으나 눈에 쏙 들어오는 곳이 없어 난감했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스마트폰이 있었으므로 윙스푼을 켰다.
100m근처 맛집을 검색하니 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맛집들이 샤샤삭 하고 나타났다. 후후후후.
그렇지만! 길을 모르겠으므로 길찾기 버튼을 눌렀다. 아 무슨 네이버 지도 어플을 깔아야 된단다. 이런건 전혀 스마트 하지 않다.
그냥 지도보기로 찾아보니 바로 내 뒤에 맛집이!!

아주 작은 규모의 일본식 라면집.
아침 11시라서 손님이 한 명도 없다!!! 점원도 없다!! 이상한 기계가 우릴 반겼다.
으음? ATM인가?
요기서 식권을 사는 것이군! 아 이런건 첨해보는 데! 어버버 한 것이 부끄럽다.  아무도 보는 사람은 없는데 왠지 부끄럽다. 


메뉴는 3개. 소박하다.



자리는 요렇게 생겼다. 일본 드라마같은데서 본듯한 그런 느낌. 방사능때문에 일본을 못가니 이렇게라도 체험을 해보자. 흑흑.




여기 앉아서 메뉴에 체크를 하고 벨을 누르면 아저씨가(일단 배밖에 안보이므로 아저씨로 추측 아니라면 뱃살을 빼시길) 식권과 메뉴 체크한걸 들고 간다.

왼쪽 벽에 그림 솜씨가 일품이다. 라면맛을 본 직후 표정인듯.


기다리는 사이에 자리에 있는 설명을 좀 읽어보니 최고의 맛을 위해 한정된 메뉴(현재 2가지임)에만 집중한다고 한다. 
맛을 유지하게 위해 자리도 20석으로 제한한다고 함. ;ㅁ; 돈은 어떻게 벌려고 그러니!!(맛을 본 후에 얘기지만 잘 될거 같긴하다.)

이것은 이치멘 세트 단돈 6000원!


그리고 좀 기다리면 요렇게 음식이나온다. 

이것은 가츠동.


칼슘첨가가 있길래 체크했더니 이상한 흰 가루가 뿌려져있다! 뭐지 이것은 이상하지만 천연칼슘이라니까 슥슥삭삭 넣고 저었다. 


캬!! 라면 국물이 끝내준다. 밥도 괜찮았지만 라면이 가격대비 성능(으응 -_-?)이 짱인듯.  
6000원에 이런 맛이라니! 이것은 사기다!
유부초밥대신 공기밥을 시켜서 국물에 말아 먹어도 좋을 듯하다.
센 불에 볶아서 나는 독특한 훈제냄새(?)와 함께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맛!! 작게 썰어서 볶은 돼지고기도 짭짤하고 고소하다. 
근처에도 이런 라면집이 있다면 좋으련만. 

이런 곳에 다녀오니 문득 심야식당이라는 일본 드라마도 보고 싶어진다. 


 
  1.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11.11.20 10:25

    전 7시반에 덕성여대로 '출발'했습니다. 어제... -_-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0 11:52 신고

      헉..출발을 7시 반에 하시다니 -_ㅜ 지못미군영.
      부디 끝나고 꿀같은 낮잠을 주무셨기를 ㅋㅋ

  2. Favicon of https://zazakim.tistory.com BlogIcon 紫茨 2011.11.21 22:01 신고

    심야식당 시즌 2 절찬리 방영 중! 노래가 참 좋죠. -ㅅ-)b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21 23:18 신고

      오프닝만 봤는데 왠지 아련하게 그리웠답니다.
      재밌나요 ㅇㅅㅇ?!! 재밌을거 같아요!

뭔가 지저분해보이지만 맛은 괜춘함


재료: 굴 한봉지, 순두부 한봉지, 홍고추1 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한숟가락, 마늘 반숟가락, 대파 1/3개, 새우젓 약간, 멸치 5-6마리. 

1.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 한숟가락, 마늘 반 숟가락을 넣고 볶는다.

타지 않게 주의. 사진찍다가 쫌 탔음

 
2. 어느정도 기름에 고춧가루 물이 붉게 들면 물을 반컵 정도 넣고 멸치 5마리를 투척하여 팔팔 끓인다.

싱거운게 좋으면 물을 더 넣어도 좋으나 순두부에도 물기가 있음.

 
3. 끓는 동안에 굴을 소금물(그냥 물)에 씻어서 청주나 미림같은걸 부어도 되고 그냥 둬도 된다.

뭔가 이물질이 검출된 굴 증거사진같다.


 4. 2가 팔팔 끓으면 멸치를 건져내고(안건지면 남편이 지적함) 굴하고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썰어놓은거(설마 통째로 넣는 사람은 없겠찌..-_-?), 순두부를 콸콸 부어서 넣는다.

뭔가 있어보임. 후후후.


 5. 뚜껑을 덮고 한 3-4분 끓이고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한다. 혀를 데지 않게 조심해서 간을 합시다!


부록. 먹다남은 치킨해결법

1.피망, 홍고추 썰은거를 볶다가 닭을 투하한다.

 2. 양념장을 넣고 볶으면 끗. 
양념장 내용: 고춧가루, 마늘, 간장, 요리당, 미림,
비율은 모름. >_<

디테일한 닭발. 손이라도 잡아줘야할듯..ㄷㄷㄷ

 
  1.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1.11 20:13 신고

    뭔 치킨에 닭발도 있대요?
    밥먹고났는데도 이거보니 배고프네요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11 21:44 신고

      동네 치킨집이라 닭발까지 튀겨줬나봐요. 멋진곳이죠? 쿠쿠쿠.
      앜 식사하셨는데도 배가 고프시다니 성공!!
      닭은 대망이었습니다. -_ㅜ 너무 딱딱해요! 다음엔 살만 찢어서(으응 -_-?) 만들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튀김은 부담스럽다. (할줄 모름 -_ㅜ)
삼겹살보다 더 저렴한 돼지고기 안심을 이용해서 매콤달콤 깐풍육을 대충 만들어 보자. 진짜 대충임. 맛은 케바케!

대충 만들면 이정도로 나옴 훗.

 

깐풍육 2-3인분의 재료. 
주 재료: 돼지고기 안심 300g(탕수육용으로 썰어달라고하셈), 미림(청주 혹은 다른 술이라도) 반컵,후추,다진마늘 1숟가락, 감자 전분 종이컵으로 1컵,
야채 재료: 홍고추1개, 청양고추 2개, 피망(혹은 청고추) 반개, 양파 반개, 대파 반개,
양념장 재료: 다진마늘 1숟가락, 레몬즙(혹은 식초) 반숟가락, 요리당 2-3숟가락, 간장 2-3숟가락, 식용유
 
1. 감자 전분을 물에 잘 풀어서 30분에서 1시간 냅둔다.
2. 돼지고기 안심에 미림이나 술을 촉촉하게 붓고 다진 마늘과 후추를 뿌리고 조물조물한 채로 방치한다. 

잘게 썰어주세요. 대충!


3. 야채를 썰어준다. 


4. 이것저것 넣은 양념장을 만든다. 간장과 요리당을 먼저 넣고 원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대충의 포인트!
5. 방치한 전분에서 물만 따라 버리고 2의 고기를 넣고 조물 조물 섞는다. (전분이 물에 불을때까지 이것저것 하며 최대한 시간을 벌었음)

마늘과 후추가 들어가서 그냥 먹어도 맛있음


6.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안심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다 익힌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노릇하게! 그렇다고 태우진 말고염. 
7. 또 기름을 두른 다른 팬에다가 3의 야채를 넣고 푹 익을때까지 달달달 볶는다. 
8. 4의 양념을 넣고 야채와 쫌 볶다가 5의 고기를 투척!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때까지 볶아줍니다.

 9. 잘 섞으며 볶아주면 끗!!


팁: 깨를 뿌리면 있어보임.

 
돼지고기 안심 대신 닭고기를 쓰면 깐풍기가 되겠군. 후후. 
매운 것이 땡길땐 청양고추를 더 넣으면 된다. 
튀기지 않아서 바삭하지는 않지만 전분을 입힌 덕에 쫀득쫀득한 맛이 살아있는 매콤달콤한 깐풍육이라오. +_+ 
  1. 홍단 2011.11.05 22:40

    헐!!! 완전 맛잇게생겼다!!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11.06 10:46 신고

    와........
    맛있겠다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11.06 13:39 신고

      자취생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랍니다. +_+b
      초큼 레어한 재료가 레몬즙인데 안 넣어도 그만일거 같습니다. 자취생 아닌 척 하려고 일부러 사서 써봤지요. 쿠쿠쿠.

엉클 파닭.


전생에 닭이랑 원수졌는지 치킨을 정말 좋아한다. 후후.

가장 최근에 먹은 엉클 파닭. 
 매콤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 양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조미료 맛이 강하고 닭고기 질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가격은 15000원이라 파닭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굽네치킨 파닭
 약간 닭냄새가 나지만 고기 질과 양이 좋음. 치킨 시키고 2000원 추가하면 파랑 소스가 옴. 
 (굽네 치킨 얘기하는 김에 다른 메뉴도 얘기하자면..데리베이크 치킨은 완전 어린이용 입맛임 달작지근하기만하다.)

네네치킨 파닭
 네네는 순살 파닭이 진리인듯! 배달 시간 젤 오래걸리고 가격도 18,000원이지만 코를 톡 쏘는 겨자 양념에 머리를 치며 먹는 맛이 일품. ㅋㅋㅋ


결론: 네네 파닭에 질려서 다른거 없나 시켜봤지만 구관이 명관이다.  
  1. 홍단 2011.09.03 09:55

    헐 맛있겠다!!!!!
    나는 파가 싫은데 파닭에있는 파는 맛있더라 ㅋㅋ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09.16 22:45 신고

    강정이 기가막혀 파강정도 함 드셔보세요
    별미로 괜찮아요 ㅋ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09.17 00:47 신고

      아 거기 파닭도 있었군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는데요!?
      드림투유님 댓글 덕에 급 야식이 땡기고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어쩌시거에용. 어으흐흨ㅋㅋㅋㅋ

매콤 달콤한 신포 닭강정

매콤 달콤 짭쪼롬한 새우치킨



신포 닭강정은 살보다 껍데기가 많은듯. 글치만 껍데기와 양념이 칼칼하고 달작지근하여 은근 맛있다. 물엿 맛이 많이 남. 얘는 반마리가 만원, 한마리가 15,000원이었나? 
치킨매니아의 새우치킨은 조미료 맛이 많이 나지만 역시 매콤하고 달달하고 바삭바삭한 맛이 중독성 있음. 글치만 양이 적다. 가격이 무려 17000원.
심지어 치킨양이 지점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는듯. 위의 스샷은 사당점에서 시킨 사진. 사당은 오히려 양 많은편. 

둘다 가격대비 치킨양은 엄청 적은 편이다. 
양으로 치자면 네네치킨이 최고임. -_-b! 
  1. 홍단 2011.09.03 09:58

    치킨매니아 새우치킨이 더 맛있따 ㅋㅋ
    신포닭강정 동인천역이 원조인데 거긴 한 3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살수있는데
    막상 기다렸다가 먹으면 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1.09.16 22:46 신고

    동인천 원조 신포닭강정은 양 엄청 많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1.09.17 00:46 신고

      프랜차이즈는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양은 표준화를 안시키는건지..-_ㅜ
      아 갑자기 땡기네요. 강정!! 그렇지만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 두려워 참습니다. ㅜㅜ 슬프네요. 어으흐읗ㄱ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좀 많이 걸어가야 나오는 곰초밥집. 이름이 독특합니다.
곰초밥답게 가게 앞에 곰 두마리가 앉아있군요. 
가게도 굉장히 좁습니다. 그렇지만 초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급 입맛은 아니지만 여튼 맛있었다능..(실은 초밥은 다 맛있다능! 으하핫)

 
모듬초밥이 20,000원이지만 돈 아깝지 않습니다. 날새우 초밥이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살짝 익힌 연어 초밥도 괜찮았어요. 나머지 맛은 잘 기억이..
그래도 사진을 보니 침이 고입니다. 흨흨흨. 
함께 시켜 먹은 데리야끼도 맛있습니다. 달콤한 고소한 맛이 나는 데리야끼 소스 양념이된 닭고기와 김에 밥을 슥슥 비벼서..츄룹춥춥
 여기도 강추!  담에 또 갈거에요. 크크. 
곰초밥에 왔다가 뭣모르고 북촌까지 구경했습니다. 서울은 참 넓어요. ㅋㅋ 

(위치표시하려는데 네이버에서만 검색되고 다음에선 검색이 안되네여. 수동표시했음..;ㅁ; 구림.ㄱ-)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곰초밥
도움말 Daum 지도

'먹어보실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집 파닭이 맛있나  (4) 2011.09.02
신포 닭강정 vs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4) 2011.09.02
맛있는 초밥집 곰초밥  (2) 2011.08.28
깔끔한 초밥집 광스시광  (2) 2011.08.28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0) 2010.05.27
교대역 하우스  (6) 2010.02.24
  1. 홍단 2011.08.28 23:51

    헐 맛있겟다!!! 초밥은 다 맛있는듯ㅋㅋ
    이름이 곰초밥이라고 진짜 곰인형이 있을줄이야 ㅋㅋㅋ

초밥을 좋아하는데 인덕원 역에는 초밥집이 별로 없더군요. 
미인크럽(?)은 많던데 -_-;;;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다행히 얼마전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초밥집이 있습니다.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입니당. 

모듬 초밥과 장어 초밥을 시켰습니다.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맛이었습니다. 
(실은 배가 넘 고파서 헐레벌떡 먹어치웠다능..-_ㅜ)

먹고 있으니 우동도 나옵니다! +_+?!!


우동에 버섯도 들어가있고 전반적으로 재료가 싱싱해보입니다. 


먹고 있으니 튀김도 나왔어요. 헐+_+
새우튀김 정말 맛있어요.
통통한 새우에 얇은 튀김가루가 바삭하게 씹히는 고소한 맛. 
호박과 고구마도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로 정종을 한잔 따라주셨어요. ㅋㅋ 

모듬 초밥 세트가 16,000원, 장어초밥세트가 20,000원이군요. 
담번에 갔을땐 그냥 모듬 초밥 세트 두개 먹는게 나을듯. 
적당한 가격에 이 정도의 맛과 서비스라니 만족스럽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 광스시광
도움말 Daum 지도

'먹어보실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포 닭강정 vs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4) 2011.09.02
맛있는 초밥집 곰초밥  (2) 2011.08.28
깔끔한 초밥집 광스시광  (2) 2011.08.28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0) 2010.05.27
교대역 하우스  (6) 2010.02.24
강정이 기가막혀!  (4) 2010.02.24
  1. 홍단 2011.08.28 23:51

    머징...
    또 초밥이네 ㅋㅋㅋ
    장어초밥먹고싶다

양재 하이브랜드 6층에 있습니다.

치즈가 올라간 안심 스테이크!!
츄룹춥춥

토마토 소스에 찍어 먹어요! 구운 버섯과 설탕에 절인 배도 맛있답니다.


미디엄으로 했더니 알맞게 익었군요. 음하하하핫!!

이건 등심! 갈릭스테이크인가? 쫀득쫀득 갈비맛이 난답니다.

브로콜리가 곁들여진 달콤한 안심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어요.
몇 주전에 다녀온건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가격은 3만원 중반. 아웃백보다 좀 비싸지만 괜찮았습니다.

아 오늘 저녁때도 술을 마셨네요.
오늘의 안주는 곱창과 대창!! 쫄깃한 염통!! 교대곱창이었지요.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한참 걷다 보면 나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ㄱ-

 그저께도 마시고..지난주에도 마시고..
맥주를 너무 마셨더니 배가 뽈록합니다.  그래봤자 두잔정도지만..저는 술을 못하거든요.
이히히히. 맨날 마시다 보면 늘까요?
뱃살은 확실히 늘거 같은데.


'먹어보실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초밥집 곰초밥  (2) 2011.08.28
깔끔한 초밥집 광스시광  (2) 2011.08.28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0) 2010.05.27
교대역 하우스  (6) 2010.02.24
강정이 기가막혀!  (4) 2010.02.24
선릉역 스칼렛  (8) 2010.01.27
  1. 홍단 2010.05.27 10:38

    으헉 맛있겠다 +_+
    그나저나 맨날 술이네 ㅋㅋ

  2. Favicon of http://cheersego.textcube.com BlogIcon OPH 2010.05.27 15:12

    아악! 맛있겠다! ;ㅁ; 고기도 가니쉬도 탐나요.. 가지 가지 가지 구운 가지!
    서울주민들이 부러워용... 저도 뭔가 저런거 먹어보고 싶어여...
    술... 어제 밤새고 술마셨더니 속이 영 ~_~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5.27 23:34 신고

      가니쉬!! 전문용어군영!!
      수원에서 서울은 가깝잖아요.
      놀러 오세요.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rudez.egloos.com/ BlogIcon 루드 2010.05.27 22:01

    어...으.. =ㅠ= 꼬기다!!! 꼬기!

  4. Favicon of https://dream2u.tistory.com BlogIcon 드림투유 2010.05.29 17:02 신고

    우왕...맛있겠다.
    스테이크 못먹어본지도 꽤 됐네요.
    전 미디엄레어가 좋아요. >_<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5.30 16:59 신고

      저도 좀 더 익은게 좋아요!
      여기껀 미디엄인데도 딱 알맞더라구요. 피가 너무 뚝뚝 떨어지지도 않고..

  5. sorisai 2010.06.01 18:48

    전 웰던! 촌넘이라..(( --); 근데 이런말 해봤자 배만 더고파져요..ㅠㅠ
    빨랑 퇴근하구 밥먹어야징.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6.01 22:03 신고

      아 배고파용 흑흑.
      낼 투표하고 출근도 해야하니까 오늘 든든히 먹어둘까요?
      쿠쿠쿠쿸..

아..또먹고 싶어욧!


몇 년 전에(벌써 시간이 그렇게..) 수산나님, inuit님, 이승환님이랑 오프한 곳이에요.
오랜만에 찾아가봤습니다.
교대역 4번 출구에서 한참 올라가다보면 나옵니다.
가게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답니다.
저랑 남친은 둘다 토마토 소스를 먹었군요. 이름이 뭐더라..길었는데 ㄱ-;;
여튼 토마토 해산물 스파게티와 리조또입니다.
토마토 소스에 약간 매운맛이 나서 더 맛있어요! 전 원래 매운맛을 좋아해서..우후후.
싱싱한 해산물도 가득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 먹은 스파게티에선 조개에 해감이 덜되었는지 모래가 서걱서걱..좀 일찍 발견했으면 바꿔달라고 했을텐데 반쯤 먹은 상태라 그냥 먹었어요. 흑흑.

가격은 약간 비싼 편입니다. 스파게티가 14,000원부터니까..둘이 먹으면 30,000원은 거뜬히 넘겠지욤.
>_< 그래도 조용히 앉아서 밥먹으며 얘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먹어보실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끔한 초밥집 광스시광  (2) 2011.08.28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0) 2010.05.27
교대역 하우스  (6) 2010.02.24
강정이 기가막혀!  (4) 2010.02.24
선릉역 스칼렛  (8) 2010.01.27
신림역 서래갈매기  (6) 2010.01.18
  1. 홍단 2010.02.26 20:12

    워...츄릅..ㅋㅋㅋㅋ
    배가고픈데 사진을보니 배고픔에 속이쓰려온다-..-

  2.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10.03.02 23:11

    와.. 그러고보니 시간이 정말 빨라요. ㅠ.ㅜ

    그렇지않아도 여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며칠전 생각했었는데 장소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하우스였구만요. ^^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3.03 00:01 신고

      이름이 무난해서 기억하기 어려워요. ㅎㅎ
      여기 요즘 피자 50%할인 행사한다더군요! ^^

  3. Favicon of http://cheersego.textcube.com BlogIcon 평화 2010.04.17 14:43

    우갸걍! 맛있어보여요 으아악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4.18 13:21 신고

      아악 맛있겠네요!
      요며칠 한식만 먹었더니 스파게티가 땡깁니다. >_<

매운맛이 맛있습니다.

그냥 강정은 12,000원, 매운 맛은 13,000원이에요. 사진은 중자입니다.
고구마랑 떡도 들어가 있어요.
계피냄새가 약간 나서 수정과를 졸인 느낌이 나면서 달달한 맛입니다.
그래서 매운 맛이 좋아요. 캬! 많이 맵습니다.
냉동닭을 쓰는거 같아요. 뼈가 붉었어요. (얼마전에 TV에서 봤음..ㄱ-)

그래도 다른 치킨에 비해 가격이 착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먹습니다. 음하하핫!

'먹어보실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0) 2010.05.27
교대역 하우스  (6) 2010.02.24
강정이 기가막혀!  (4) 2010.02.24
선릉역 스칼렛  (8) 2010.01.27
신림역 서래갈매기  (6) 2010.01.18
시골보쌈  (6) 2009.04.19
  1. 홍단 2010.02.26 20:12

    근데 닭강정에 뼈가있나?ㅋㅋ

  2. sorisai 2010.03.10 12:41

    얼;; 뼈 발라내기 귀찮아서 강정먹는데;
    이것도 세분화!인가염?ㄷㄷㄷ;

    • Favicon of https://elwin.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2010.03.10 23:45 신고

      헉..강정은 원래 뼈가 없는거군요.
      제가 왜이렇게 개념이 없는건지..-ㅅ-;;

+ Recent posts